01년 1월생인 관계로 학교는 유예를 시킨 상황입니다.
덕분에 영유 7세 과정을 약간 다른 커리큘럼으로 2년차에 들어간 셈이지요. ^^;
처음엔 알파벳도 모르고 영어가 뭔지도 모르는 다소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를 작년 이맘때 영유에 들여놓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생각외로 잘 적응해주고, 썩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 꽝에 워킹맘인지라 많은 시간 녀석한테 할애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저녁 시간이면 항상 책이라도 읽어주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지금 현재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동화 전 레벨'과 노부영, 문진의 책들은 대략 30~40권 정도 접하고 있습니다.
런투리드는 1단계 걍 액티비티없이 읽고, 어제부터 2단계 들어갔네요.
영유의 도움을 받아서인지 의미파악이 완전치는 않지만 런투리드 어려운 단어 빼곤 2단계도 제법 잘 읽는 편입니다. (내용 이해에 대해선 다들 확인하라 말라 하시기에 정확히 어느정도로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여기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런투리드 2단계가 끝날 때쯤...
ORT를 넣어주고자 제가 요즘 인북스를 기웃거리고 있는데요.
다들 매직키가 등장하는 5단계가 재미있다하여 저 역시 5단계 스토리북과, 오디오CD를 함께 구입하고자 합니다.
둘째 녀석(38개월)도 있기도 하고, 인물관계라든지 일상생활속 이야기도 접해줘야 할것 같아 4단계(오디오CD없이 스토리만요~)도 구입을 할까 하는데 경제적 압박이 만만찮네요. -_-;;
추후 3개월 후에 Go Facts 구입 예정인지라.... ㅜ.ㅠ
아~~~ 아무래도 투잡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암튼... 5단계도 굳이 CD가 불필요하다싶음 걍 스토리북으로만 4&5단계로 구입할까 싶기도 한데...
어떤게 나을까요?
요며칠 하루종일 고민이랍니다. ^^*
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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