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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why 영문판 베타버전 리뷰 이벤트 .

  • 주울
  • |
  • 2011-01-24
11

리뷰 이벤트를 몰라서요  후기를 쓰는건지 몰랐답니다.. 

늦은데다 이왕 첨써보는 리뷰 ...작정하고 씁니다...좀 길고 딱딱할것임돠...

 

후기를 쓰려면 직접 봐야 하는법.... 오랜만에 일욜날  집에서 뒹굴거리며  영문판  why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  했어요.. 거실창밖을 보다  늘 멀리까지  전망이 좋았는데  온통하얗길래 깜짝 놀랐네요..하루종일 눈이 내리니  따땃한  매트에 배를깔고  누우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영어로 쓰여진 책이니 개선할점 좋은점등을  살펴보려면 당연히  영어원서와 비교를 해봐야겄지요.. 좀 힘들었음....저  영어책 두페이지도 못읽어요....

그러나  제가 원체  깊이는 없어도  대략의 눈치는 빠른편이라  전혀 터무니 없는 리뷰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책소개보단 책을 출판한 업체측에 도움이 으면 하는측면에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리뷰어는 아니니  혹 작가님께  독설이 되더라도  걍 학부모 한사람의  생각이라고 너그러이 봐주시고  상처받지 마시옵소서...

허접한 넷북으로 쓰다 보니  오타가 많이 납니다  죄송합니다..콩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으시옵소서..

 

먼저 아이의 반응

책을 읽은 딸성향을 아셔야 할것같네요..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고요 과학에 흥미가 많고 과학관련책을 아주 좋아하며 구체적이고 전문적이지 않은 대체적인 과학 지식은 또래보다 많은편입니다...또 동화책보단 제가 보기엔 쓸데 없어 보이는 동물 식물등을 소개하는 백과 사전책이나 상식책  특히  지식관련책을 좋아합니다...저는 최근  1년여간 과학책이나 지식책을  멀리하게 했어요..

영어실력은 영어로 원서읽기는  특별히 어려운게 없는 정도입니다..

독서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읽기 싫어하는책은 있는데  아주 까다로운 책취향이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당연히  한글 WHY책은 아주 좋아했습니다  정말 지식책을 못보게 해도  숨어서 너덜해질때까지 읽었습니다

이번 화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자세한 수치를 빼고는 아이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어요.. 우주에 관한 한글판 WHY책이 언제 나왔던 것인지 제니와 나는 본적이 없는데요... 영문판 책 순서와  타이틀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2년전인가 우주관련 제니애플쇼를 했었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때  쪼개었던 작은 동영상과  타이틀과 순서, 질문,  그리고  내용도 비슷합니다...아마  이미 알려진,  아이들이 익힐수있는 과학지식이  연령별로 동서양이 거의  비슷해서 그런가봅니다..

암튼 영문판 why 책도 주자 마자 그자리에서  펴고 읽더니 재미있다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

뭐가 재미있느냐 물었을때  그냥 재미있답니다..그냥 술술 읽힌다고 하네요...

 

이것이 장점입니다..이책에 어떤것을 집어넣어도  애들이  반감없이  접근할수있습니다.. 바로 학습만화의 존재 이유지요...작가의 역량에 따라  담을 수있는 깊이는  한계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문판 why 책은 영어에 익숙하나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경우 시작을 열수있을거같구요..

혹 영어에 반감을 가져버린 한국아이일경우  학습만화로  접근해서  영어의 반감을 허물수도 있겠고 

한글판과 영문판이 완젼히 똑같기 때문에  영어초보이후  한글판와이책과  영어판을 읽음으로써  한두줄독해애서 나아가  줄거리가 있는 어얼리 챕터북 을  입문하기직전  영어줄거리에 익숙하게 하는 발판의 책으로써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영어챕터북  진입시  갭이 있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엄마들한테 또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더불어  과학적지식을  경험할수있다는잇점도 같이요..

 

 

 

다음은  부모의 입장으로써..책을 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마지막으로  직접가르치지 않지만  교육방향을 결정하는  결정권자로써  책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어떤 교재를 가지고 수업해본 경험은 별로 없는지라  가르치는 입장에서 책을 보기엔 어렵겠습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워킹맘이구요 ..아이가 보는 책은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같이 읽어보지는 못해요.. 몇년동안 쑥에서 영어에 관한 정보를 얻어왔는데도  영어에 능숙하진 못하니  실제 영어능력보단 직관적인 면이 더 발달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정보비교정도는 할수있습니다

저 자체가 문자보단 비쥬얼적인 면이 강해서  책을 고를때 보통은 표지와 속의 삽화를 먼저 보고 글은 거의 보지 않는편입니다... 삽화가  좋으면  당연히  내용과  문장의  문학성도  좋을것이라고 그냥 믿는 엄마입니다...

 

이책은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배우는 몰입식 교육의 대표 도서라고  설명이 되있구요

겉장을 넘기면 참여한  작가와 만화작가  한글영어 과학자문  그리고  원어민 editor 소개가 되있습니다..

저는 세상에 출판된 책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방식으로 출간이 됐던지  일단  책으로 나온것은 그자체로  소중하다고 여깁니다.. 단지  독자들이  책을 접하는 시기가  책이 존재해아할 가치를 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책은 어느 독자를  겨냥하고 있느냐...

한글판 영문책은 이미 초등학생이면 쉽게 누구나 볼수있는  책이 된지 오래인거 같구요

요번 영문판 베타 버젼.. 제가 보기엔 비영어권  영어학습자를 위한  책입니다..

영어학습측면과  과학학습측면에서 보자면 아쉬움이 많네요..

한글책과 영어책 페이지 구성이 동일합니다..즉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한것입니다.. 워크북엔 취프 에디터인 스콧 리히텐스타인 지음으로 써있습니다..그런데..카툰 영어지문을 읽어보면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영어로 그대로 옮긴 그런느낌이 듭니다..  아이들은 글보단 만화라서  좋아하는것일것이고  영어에 관심많은 부모입장에선 대화 지문만 읽어보자면  그닥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아동도서 출판사관련분들이 명심해야할게 하나 있어요..어른들이 읽는 책과   아동들이 읽는 책은  달라야 합니다 ..애들은  어른들과 달라서  한창 배우는나이라  자기가 읽은 책으로부터  지식을 얻을뿐 아니라  문장과 삽화를 흉내내기 쉽습니다..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아이인데  학습만화를 좋아하더니  인물은  여기나온 만화풍으로만 그립니다...완젼히 굳어버렸내요...만약  와이책의 삽화가  르네상스풍이었다면  그것을 흉내내서  그대로  익혔을아이입니다..최근 인물을 제외한  동물삽화는  사실적인 화풍의  영어원서를 보더니 그대로 흉내냅니다...  사실적인 외부묘사뿐아니라  균형과  비례와  아름다운 색채까지....

책의 삽화를 흉내내면서  아이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될수있고  로알드달의 개성있는 삽화를 그린 삽화가가 될수도 있고  에릭칼그림책의 에릭칼이 되기도 하고 화이책의 만화가가 되기도 합니다..

문장풍  그림풍  모두  아동독자들은 그대로 따라한다는거  아동도서 작가들은 명심해야합니다....작가들한테 대단한 책임이 있는것이니까요...아이들한텐 이작가들이  롸이팅선생님 미술선생님이 될수가 있습니다...그것도  애들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적인 방식에서  선생님이 되는겁니다,,,,굉장히 중요한 위치지요....

 

아동용 영어책을 쓰는 작가는 자신의 문장이 롸이팅 지도의 예로써 손색이 없어야 합니다

이미 책으로 나온이상 그 문장은 작가의 문장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글쓰는 모범이 되는것입니다

이책의 문장을 바라볼때는  이 영어문장으로  아이들에게 롸이팅의 모범으로 제시해도 되겠는가라는 질문을 해보면 됩니다....좋은 롸이팅의 예가 될수있다면 좋은 책이고  그렇지 않다면  더 고민이 필요하겠지요

좋은 롸이팅이란  문법뿐 아니라   다양하고 아름다운 단어와  좋은 문장을 PICK UP 해서 익힐수있고  탄탄한 줄거리를 지니며  끝까지 긴장감을 주는 글쓰기 방식을 익히게 할수있고   작가 특유의  개성이 살아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할수있고 삶의 괴롭거나 슬프거나 아름다운 측면을 소개해줄수있는 글입니다..넌픽션글이거나 만화라해서  예외일수없지요....

그러므로  아이를 위한책은  문장과  삽화에 심혈을 기울여야합니다,,,그러자면 출판업자들이 아동을 위한 도서에 대한  안목을 가져야 하고 출판사는  좋은 작가를 발굴해서 키우고 좋은 대접을 해줘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어 아동도서과  영문아동도서는 다릅니다  ...한글문장과  영어문장을 달라요  더욱  글쓰는 방법이 다릅니다..저는 이것을 요즘  아이가  쑥쑥의 북클럽 12기를 하면서 옆에서 알게 된것이어요.

한글문장으로 좋은것을 영어로 그대로 옮기면 좋은 문장이 될수없고  지루하고  예술성 없는  가치없는 문장이 되기 쉽상입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어떤한글책이든  영문으로 옮길때에는  그냥 영어만 할줄아는사람이 옮기는게 아니라  문학작품이 뭔지 아는 사람이 써야 합니다..더욱 아이들을 위한책은  한글아동문학과  영어권의 아동문학이  뭔지 아는 분이  번역이 아니라  작가의 입장에서  써야될듯하네요..

 

영어원서는  넌픽션책이  많습니다  ..아무리 지식을 전달하는책이라 해도  영어문장이  다양하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삽화는 정말 말할것이 없어요  굉장히  감동스럽습니다 ...실사든 그림이든..

영어원서 만화도 한두컷 본적 있는데요.. 영어권의 카툰이란 장르는  어떤 특색을 지닙니다  예를들면 풍자를 한다던가  위트가 있다던가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기 위한  목적이던가..그래서 문장자체가  상당히 특색이 있고  각기 다른 개성이 있습니다..특히 작가에 따라서 독특하고 개성적인 만화 화풍이 살아 있습니다,,

 

 

이영문판 WHY책을 보자면  영어익히는목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영어초급이후에 해당하는 아동에게 적당할듯싶지만  이미 영어원서를 많이 읽어본 아이들에게는  영어학습용으로는 별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과학용어를 익히는 취지에서 벗어나지 못할듯합니다

그러면  과학지식을 설명하는 영어지문은?   만화 지문과  과학지식지문을  각기 다른사람이 쓴듯합니다

과학지식은  상당히 자세하고  전문용어가  카툰대화수준에 비해  어렵습니다....이렇게 되면  대화만 읽을정도아이면  과학지문은  건너뛸뜻하고요  과학에 흥미가 있는 아이도  밑에  한컷으로 되있는 과학지식은  문체가 너무 무미건조해서  도움이 ;안될듯합니다..

영어권  과학책은  독자를 매우 세분합니다...나이어린 아이용이라하면  비싼 한권의  넌픽션책일지라도 전문적인 지식은 별로 없어요...우리입장에서 보면  아니 이렇게 비싼책에 볼게 없네?  하지만  이것은 어른의 시각입니다...백과사전이라 할지라도  first encyclopedia , 어린이용 백과사전, 그림백과사전등등  매우 세분화되있구요.  그대상에 따라  문장이나 단어도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과학지식지문의 내용을  만화의 줄거리에  녹여서  좀더  아름다운 영어문장과 단어와 문체로  좀더 내실있고  아이다운  구성을가진 줄거리에  전문적인 내용을  녹여냈으면 좋겠네요

 

 

이책은 과학학습만화지요...과학용어를 설명하는책인지  과학지식을  전달하는책인지  목적을 분명하게, 읽는사람이  알아내고 학습할수있어야 합니다

만약 대상연령을 염두에 두지 않고  초등전과정  또는  요즘애들영어공부 연령이 점점 내려가니  한글책처럼 유치원 이전 아동도 대상이라면....

과학책은  과학사실을 전달해야합니다  초등이후는 상관없으나  만약  유치원이전의 아동들이 본다면  과학적사실과  허구적인 만화 줄거리사이에서 혼동이 올수가 있어요..

그래서 어린아동 즉 초등이전아동을 위한 외국의 과학 그림책등을   보면요..캐릭터등은 허구들이 많은데  허구적인 줄거리 나열은 삼가합니다  과학적인 사실전달에  더 집중하고   유치유아들에게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해서요...

그이상의  나이에선  오히려 허구적인 줄거리로  흥미를 끌어낸 과학책들이 많을수있겠구요..

 

그리고 제가 가장 먼저 보는 비쥬얼  삽화와  내부 페이지의  구성을 보자면요..

우리나라  학습만화의 화풍이 지금 이책과 딱 비슷하지요...위에서 말한대로  우리나라의 학습만화라는게 상당히  독특해요..  그런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발전하려면.. 젤먼저  삽화와  책구성, 색채와 디자인에  눈을 떠야합니다..학습만화가  하나의 장르로  아동도서에서  앞으로도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삽화..만화는 뭐라하나요...암튼  이거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지금으로는  상당히 뭔가가 부족합니다..아주 많이... 영어문장 보다 더 많이  아쉽습니다..그리고 만화는 작가만의  개성적인 독특한 화풍 이게 결정적입니다..뭔가  독특한  생명력을 가진  창의적인  학습만화 화풍이 정착하길  정말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  삽화만 보자면  14세 이전 아이들한테 권장하기 어렵습니다..오히려  볼거 없이  좋지 않아도  영향을 그닥 받지 않는 고등학생정도는 되야  ......무방할듯한데  내용은 어린아이용인지라...

내부 페이지를 보면 과학적인사실사진?  이것이 좀더 부각되야합니다..전체적으로 보자면 색채가 아름답지 못하고  중구난방이며  혼란스럽습니다..외국의 요즘 어린이 과학책은 흡사  예술책과  같습니다..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정도는 못됄지언정  글없이 과학사진자체만로도 아름다운  그런사진을 실어야합니다 .. 그리고  이사진의 색채를 살리기 위해 페이지구성과  전체적인 색조의 균형등을 더 고려해야합니다  예를들어  만화컷의 색채같은것이요...과학사진을 실사로 처리하고  줄거리는 지금처럼 만화컷으로 하거나   화려한 과학사진을 색에 포커스를 줘서 고르고  만화는 흑백으로 가던가...과학과  만화의 구성크기도  좀 어지러워요...한마디로  내부 구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성인책이 아닌 아동책은  색채적으로  아름답거나  또는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독특하거나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결론은  어린이를 위한책은  어떤장르의 책이건  쓰여진 언어로써 문학성과  예술성과  각분야의 한치의 오류도 없는 전문성을 동시에 지녀야 합니다...영문판 why책도  이부분을 더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이유를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독자가 어른이 아닌 어린이이기 때문입니다..출판사가  혹여 지식만 익혀라 하고 출판했어도  읽는 어린이는 지식뿐 아니라  언어의 나열방식  삽화의 화풍 더 나아가 작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글에 투영하고있는  온갖종류의  가치관을  그대로  여과없이 받아드리는 나이이기때문입니다..

 

워크북을 보자면요..리딩컴프리핸션의 A 부분이  그나마  과학워크북에 가깝고  나머지는 한국식 영어익히는 워크북으로 보입니다...

원책의  과학적인 지식에 비해  과학사실을 기반에 둔 워크북 활동이  부족합니다 .. 리딩컴프리핸션의 A 파트 과학워크북파트를 늘리시고..만화라지만  두세문장의 대화체를 이해하는 아이들이고  과학지식을 영어로 읽을정도 아이들이면  영어와 과학 롸이팅도  두세문장정도는 시도해도 될듯합니다..워크북에  단순한  지역적인 것을 익히기보단  좀더  통합적인 문장쓰기에 더욱 중점을 두시는편이 좋겠어요 ..요즘의 시대적 흐름 아닙니까?  단순히  영어단어를 개별적으로 익히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몰입식 교육의 대표도서라 할려면 그에 걸맞는 수준이 되야합니다.. 통합적인 사고라는것이 꼭  지식의 높은단계에서만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7살아이라도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는법이거든요..

이부분은  영어교육전공자에게 자문을 구하시면 좋은 대아이 있을겁니다..

 

한국출판시장이 열악한거  이곳저곳 귀동냥으로 많이 들었구요  ..영어권의 영문학에 비해 국문학이나  한글 아동문학자체가  아직도 많이 발전해야한다는거  뭐  이런쪽 문외한인 저도 잘알고 있어요...

작가들대우도  보나 마나 좋지 않겠지요

하지만 와이책이  학습만화시장에서 베스트셀러였다고 생각되니 예림당에 크게 도움이 됬을겁니다  그러면 더 좋은 작가를 발굴해주셔요..  그게  출판사가  아동 독자들을 위해  우리나라의 교육을 위해  사회에 할수있는 그런역할입니다...

금액이  본책과  워크북 단어장 오디오cd 합텨 20000원으로 되있습니다..

이정도 금액이고  한국부모님들의   영어 열성을 감안해보면  판매는 문제없을거같으니 많은수익을 가져올것입니다 

저는 늘  영어원서에  지출하는 우리나마 각가정의 금액이  너무  아까웠어요...왜 우리는  로알드달이나   매직트리작가같은   애들에게  좋은 작가들이   없을까.....

미스터 맨 같은 그런 만화 그림영어책이  없을까...아주 속이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성향이  개별적이고  분석적이기보단  매우 단체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비이성적이라  출판사가  앞서서 좋은 그런  역할을 해주시면  앞으로  미래에 존경받는 그런 출판사  그런 책이  될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부모들 전체적인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 없으시길...그리고  작가님들게  무례했다면  이책들을 사는 학부모의 바램정도로  여겨주셔요..

그리고 이글을 읽는 엄마들도  괜히  오해없으시길...베타버젼 리뷰 이벤트로써  개선해야할점과  좋은점등의 관점에서 작정하고  쓴글입니다....울애는 한글 화이책을 무지 좋아해요.. 영문판이책도 분명 도움이 되는 아이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요정도의 권리주장?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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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1-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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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주울님의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어쩜 그리 글을 요목조목 잘 정리해주셨는지.....진정으로 주울님은 전문가십니다.

저도 앞 부분보다는 뒷부분 칼라풀한 내용이 더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학부모로서 고객으로서 써주신 솔직한 글 그리고 아주 열심히 책을 살펴본 책 후기에 많이 감탄하고 반성하고 갑니다. 하지만 전 집중해서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못 봤어요.

고딩때 순정만화는 좋아했습니다.

 

저도 후기 쓰려고 했는데 어찌 써야 할지 몰라 주울님 글 앞부분만 읽다 오늘 큰 맘 먹고 자세히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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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1-27 00:36
저도 당췌 집중안됩디다..그게 저는 영어로 써진책은 당췌 집중이...사실 못읽는다는게 정답입니다
다 못읽어도 이해알거요 뭐 엄마들이 애들만큼 영어하지 못한다는건 알테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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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1-25 10:48
답댓글

주울님. 좋은 리뷰네요.

특히 뒷부분 내용이 참 좋습니다.

 

저는 시지각 능력이 별루 좋지 않은터라

말씀해주신대로 그림의 화질이나 강조 대목, 편집, 구성등에 대해

주울님처럼 세세하게 구별해서 잘 못봐요.

걍 직관적인 느낌이랄까... 그림책을 많이 보다보니

이건 큰애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란 감이 딱~ 와요.

아마 도서관 다니기를 오래 해서 그런 습성이 배었나봐요.

아이 책을 많이 들여다보면서 저도 살짝 그림보는 눈, 책 보는 눈이 생긴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뭉트그려놓은 느낌을 잘게 쪼개어서 말씀해주시니

제가 왜 그런 류의 책에 필이 받았는가 조금 더 알것 같습니다.

 

주울님 글을 읽다보니

아이가 글과 그림만 보는게 아니라

작가 나름의 스타일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는것에도 동감합니다.

만화를 많이 보는 녀석이라서 종종 일기에도 만화체같은 말투로 하기로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만화 말투를 쫒아 하기도 해요.

 

결국 글이란건 그것을 쓰는 사람의 철학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죠.

우리도 쑥쑥에서 글 읽다보면 어떤 분들의 글이 오래 머리속에 남는 경우가 많쟎아요.

그건 그 글 안에 담긴 여러가지 풍부한 느낌과 여운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말이었다면 좀 더 금새 흘려버렷을텐데

글이기 때문에 좀 더 머리속에 각인되어 남아있는것같기도 하구요.

 

어른들이 이러한데 영향을 잘 받는 아동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아직 말랑말랑한 아이들이라서 무엇을 넣어도 금새 선명하게 찍히는 아이들이니

부모들이 각별히 양서에 신경을 쓸 만도 해요.

-하지만 우리가 불량식품이나 정크푸드도 먹듯이

  아이들도 어느정도 그런 군것질용 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만화도 허용하구요) ^^;;

 

주울님 리뷰를 잘 쓰셔서 인터넷 서점 리뷰단 하셔도 좋겠어요.

이런 시각을 갖고 이야기 풀어내기 쉽지 않은데요. ^^

달변가이실 뿐 아니라 창의적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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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1-27 00:34
개구쟁이맘님 댓글감사인사를 뒤늣게 합니다..
쓰는거 자체가 고민이죠..전에 개구쟁이맘님께서 말씀하신 진행기 올렸다가 유치원때 독서 엄마가 무릎에서 읽어주면 족하지요 했다가 엄마들맘을 불편하게 했잖습니껴..날을 세우시더라고요.. 너무 이르게 건드리면 공격적으로 받아드리니 이그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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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1-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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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길게 쓸수 있나요.

다 안읽었지만 좋은 글 같애요.

이렇게 길게 썰을 풀수 있다는데에 주울님 능력 인정.......

와이 영문판 좋은 책이라는거 양적으로 강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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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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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7:23
뭔소리야 자꾸 광고성글이라고허내..암튼 구탱이 부서진 허접넷북으로 치다보면 오타 작렬 쓴만큼 다시 수정하다보믄 길어지는글에 저번에 엔트로포님 한말씀 " 나이들어서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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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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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9:36
주울님. 와이영문책으로 이렇게 길게 쓸수 있다는거............능력이에요.
주울님 문과출신 아니라는거에 놀라움.
저는 문과출신인데도 이렇게 길게 이제는 잘 못쓰겠어요. 시간 되면, 찬찬히 읽어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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