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의 대단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여기와서 보니 정말 대단한 맘들이 많네요.
7세 아들 하나를 둔 이 엄마가 그동안 게으르지는 않았나 뒤돌아보게 됩니다.
영어는 4,5세때 관심을 많이 가졌었는데, 이젠 유치원에서 하는 특별활동만 하네요.
집에서는 삼성그림동화로 영어시작과 유치원에서의 교재(런투리드, 파닉스,키즈브라운 등)CD를 듣고 있어요.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엄마가 열심히 영어환경을 조성해 준 집의 아이들에 비하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하지만 아이가 새로운 것에 쉽게 덤벼들지 못하는 조심성과 뭐든지 잘해야만 한다는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어 강제적으로 시키기 보다는 서서히 시키는 편입니다. 공부라는게 마라톤이기도 하고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이번 여름때 친척이 있는 미국에 가고자 하는데, 그곳에서 캠프나 지역센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자 하는데, 그럴경우 비자는 어떤 비자를 받아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하는지 등에 관해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예전에 쑥쑥에서 캐나다인지 미국인지 단기간(석달,넉달)동안 아이를 데리고 가신 분의 적응기를 제가 본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못찾겠네요. 어디서 그 정보를 찾을수 있을런지....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간도 몇달 안 남았고, 현재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 있어서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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