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팅족으로만 지낸지 이년이 되어갑니다.
학교에 들어가기전엔 그냥 그림동화만 cd로 아님 직접 읽어주고 일주일 한번 원어민 영어동화 수업이
다였구 그렇게 천천히 가보자더랬습다
학교에 입학하고 제가 좀 맘이 급했나 봅니다.
집중듣기, 흘려듣기 울아들에게 열심히 밀어붙였는데 영영 지지부진하더라구요
이러다 흥미조차 잃겠다 싶어 잠시 중단도 해보고 다시 리더스에서 그림동화로 내려가 집중듣기도
해보고 여러 시행착오를 한 이년 겪었나 봅니다.
그런 아들이 이제 3학년이 됩니다.
런투리드, ort 2-7단계, 위니, 까이유 리더스북,삼성 영어명작, 배오영curious George, an i can read 1단계정도 진행을 했네요. 사이사이 그림동화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서어드밴쳐 집중듵기 후 읽고 있습니다. dvd와 병행해서 인지 이해도 잘하고 잘 읽어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또 제 욕심인지 방학을 맞이해 조금 단계를 올려보려구 해요
어스본 영퍼즐 어드밴쳐와 매직트리를 넣었네요
먼저 어스본이 왔는데 낯선 단어가 많은지 퍼즐 푸는건 잼있는데 좀 찾기를 어려워하고 전체 내용이
다 머리에 들어오진 않는거 같아요
매직은 아직 배송중이라 잘 모르겠는데 단어의 수준은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새로 들인 책을 계속 진행한는게 좋을지 아님 다시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낮은 단계로 다시 가야할지...
아님 새로운 단어에 대해 짚어주어야 할지도...이제까지는 특별히 짚어주진 않았어요 책들이 간단했고 그림으로 본인이 충분히 유추가 가능했던거 같아요. 이상태에서 새로운 책의 집중듣기를 거부하진 않는데 진행해도 될지... 그 어느 시기가 되면 내용이 눈에 들어올지요?
시행착오가 많았던 지라 새로운것에 많이 조심스러워 지네요.
늘 선배맘과 진행중인 맘들로 부터 따뜻한 충고와 위로를 받곤 한답니다.
글쓰기에 클릭을 몇번이고 두드렸다가 왠지 아직은...하는 소심맘이 되는거 같아요.
내 필요할때만 글을 올리는것 같은 미안함도 한몫하구여..
저두 누군가에게 경험을 애기 할수있는 그때가 자꾸 기다려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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