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을 올려놓고 참~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집안일도 하기 싫은데 할일이 많으니 할수 없이 빨리 해 치우는 거구요 성격도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성격도, 그렇다고 빠릿빠릿한 성격도 아니랍니다 잘 못하는 엄마가 잘 해 보려고 고생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요? 우리 애들 누가 우리 집에 와서 사 주고 간 카라멜과 웨하스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걸 뺏을 수도 없고.. 사실 완전히 안먹이는 게 좋겠지만 언젠가 무슨 파티에 가서 과자 접시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계속 정신없이 먹어대는 아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챙피하든지.. 무조건 안사준다고 되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엄마 없는데서 과자를 보면 저러겠구나 싶어서.. 정신 교육을 잘 시켜야겠지요 ㅎㅎ 바다님! 저에게도 좋은 정보 알려 주세요 바다님의 글입니다. > 아이 둘을 데리고 그 많은 일을 어떻게 하루에 다하시나요 >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 그리구 오리궁둥이님의 부지런함이 너무 부럽습니다. > 저도 한 오바 하지만 님 앞에선 너무 작아 지는군요 > 저도 열심히 한다고 조금 아주 조금은 생각했었는데 >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 사실 요즘 엄마들 아이 먹거리보다는 볼거리나 교육에 더 치중하지 않습니까 > 조금 반성이 되네요 > 아까 우리 유진이는 과자 몇개랑 사탕몇개를 열심히 먹었는데 > 그것조차 미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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