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나저나 정말 잘하셨네요.
저 역시 끈기라는건 있어본 적이 없고....
게으르기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정도였답니다.
저 역시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는 시기를 거쳤고... 1년 가량이었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으니 아이가 자기는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반에서 문자를 못 익힌 몇 안된 수준에서 껴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영어를 젤 잘한다는 생각을 하는거 보니... 그래 그동안 해준게???? 어디 가진 않았구나 싶었구요.
실은 저 역시 생활영어를 거의 못쓴답니다.ㅠㅠ
그치만 아이가 원할때 같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정도는 되었죠.
이거 역시 정말 큰 장족의 발전이었고.
제가 만약...
2년전에 난 안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했더라면.. 그많은 슬럼프에서 좌절했더라면..
그냥 부럽기만 하고 말았을거 같아요.
그때 포기하지 않고... 그냥 이렇게 욕심 안부리고 하면 다른 사람들보다는 늦겠지만 그동안 쌓아논 시간은 어디 가겠어? 라며, 그리고 나중에 이때 포기하고 정말 나중에 후회 안할 자신 있냐? 했을 때...
엄청 후회하겠더라구요.
저도 여러분 덕에 요즘 외운게 힘들었는데 담주부터 열심히 하기로 제 파트너와 약속했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열심히 할께요.
월요일에 이번에 외울거 언제 끝나는지 올린 뒤 저도 소문내야겠어요.ㅎㅎ
우리 서로 작심삼일 될 때 서로 다독여가며 걸어가게요.
여러분이 있어 저도 참 행복하고 제 맘을 다시 다잡게 되고 참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가끔 부담스러울 때는 인터넷에 쓰는거만큼..
제 성격이 그닥 좋지는 않답니다.ㅎㅎ
싫은게 넘 분명한 성격이라... 표정관리가 안되죠.ㅠㅠ
아마도 절 아는 사람들이 이 글 보면..
이게 그 태민맘일까? 의아해 할거에요. 히히...
그리구요..
저희집은 언제나 open입니다^^
저희는 주말부부라 주중에 태민파도 없구요... 참 근데 제가 직장맘이라 미리 연락주셔야해요.
출근하거든요. 그리고 주말에는 태민파에게 넘어가는 날도 많으니...
언제고 술드시러 광주 오셔도 된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집 1층이어서 애들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되구요^^
우리 아이들 비교하지 말고(제가 제 애들 이야기 잘 안하죠.. 그닥 내세울게 없시요.ㅎㅎ) 그냥 묵묵히 앞을 보며 가게요.
그렇지 않으면 비교하느라 맘 많이 다쳐요.
내가 그동안 한게 어딘데(누가 시켰냐구요) 하며 아이 닥달하게도 되구요^^
정말 잘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태민파에게 와서 이 글을 볼 수 있어 정말 다행이구요.
항상 노력하는 엄마들 홧팅임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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