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서 맥그로힐킨더가튼을 사서 테잎을 들어보니 실망실망 대 실망! 어쩜 그렇게 딱딱하고 재미없게 만들었던지 ... 저희 재현이는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교재보고 첫 마디가 "와! 재미없겠다." 였어요. 첫인상이 그러니 함부로 아이에게 들이밀어선 안 되겠다 싶어 히플러님,밤비님,이수정님께서 쓰신 가이드북 보고 연구 좀 한다음에 해줘야겠다 싶어 우선은 한쪽으로 치워 두었습니다. 테잎제작은 사회평론 출판사에서 한 것 같은데 아이들 대상의 교재인데 왜 좀 더 배려해 주지 않았을까 , 기대가 워낙 컸던 탓에 원망스럽기까지했습니다. 제가 level1의 grade1만 들어봐서인가요? 그 뒷 단계는 좀 더 나은가요? 경험맘님들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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