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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Roald Dahl-writing 7]많은 눈들이

  • Kate
  • |
  • 2011-01-26
37

Do you guys know how many      eyes are looking at us in this board?

 

Can you  hear their messages of support for us?

 

 

Be proud of yourselves  and express your  ideas confidently!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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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1-28 01:21
답댓글

아니, 제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이게 뭔가요........

얼크니님!!! 떽~~~!!!!!!!!!!!

누구 맘대로 가십니껴!!!!!!!!!!!!!!!!!!!!

클럽이름이 [로알드달~]이라 맘에 안드시면 그냥 [아무거나writing club]으로 바꿀까요??

그럼 다시 오시겠어요??!!!!!!!

 

p.s 이번 주도 우리 린 꾸준히 아주 잘 했는데, 제가 요 며칠 좀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수욜 건너뛰고 금욜날 저녁에 한꺼번에 올릴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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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1-26 23:38
답댓글

방학이 그야말로 후울~쩍 지나가 버렸네요. 이제 달랑 사흘 남아 버렸어요

무수히 많은 계획과 약속들이 빼곡히 적혀 있건만...

먹다만 밤식빵 마냥 부스러기 흔날리고 있는 저 영어 학습서...^^

책에 대한 편식이 좀 심한 녀석인데 공부도 그러하네요

가우스 같은 수학자가 꿈인 앤듀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좋아만 합니다. 잘하진 못하구요~^^

수학에 대한 계획만 부스럼 없이 먹어 치웠네요.

아주 깔끔히는 아니지만요~

아~그리고 한가지 더요...무엇보다도 롸이팅에 큰 도움이 되었던 로얄달 클럽이 있어 그나마 알찬 방학이 되었다는 거...오늘을 끝으로 저희집은 로얄달 롸이팅 클럽에서 물러가려 합니다

그동안 내 아이 일처럼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시고, 힘차게 격려도 해 주시고, 많은 정보도 공유해 주시고, 이런 모든 일들이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공간이었지만, 마음으로 진실되게 보내주시는 따스한 눈빛과 손길을 느꼈던 클럽입니다. 모두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다른분들은 2월달까지 함께 가시기로 하셨으니, 저희집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을께요

케이트님을 비롯한 우리 클럽 멤버 어머니들과 귀여운 우리 아이들(린, 대니얼, 세라, 수,로이, 스테디) 한명 한명 다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달 아저씨 책이 아니어서 글 올리기 망설였는데, 마지막 글이니, 케이트님께서 질끈 눈감아 주실 것 같아 올립니다. 끝까지 타이핑으로 고수했네요 ㅠ.ㅠ (아~이번 방학도 영타 타수만 작렬입니다. ㅎㅎ)

 

 

저 밑으로 오늘 올라온 리포트들 보니, 감탄사가 절로 흘러 나옵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 하나같이 대단합니다. 제가 다 기쁩니다. 훌륭합니다

케이트님 다시한번 무한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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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1-26 23:48
아니되어요.. 실시간댓글 달아서 얼크니님 붙잡아야 하는데...
담엔 어디가서 볼 수있나요? 앤드류의 멋진 글들 말여요..
얼크니님의 조언과 댓글이 얼마나 힘이 솟게 하는지 아시면 이리가심 안되는데...ㅠㅠ
정말 앤듀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끝을 맺는건가요.. 완전 대단하~함~니다..
다 읽고 이해하진 못했지만..ㅠㅠ
책과 오페라를 모두 보았다니 정말 좋은 기회였겠어요..
근데 마지막에 엄마랑 화장실 간거이하고 장난감 총을 들고 잤다는 야그는 넘 웃겨서..
아니라.. 아이만의 감수성이 느껴져서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ㅋㅋ
앤듀야 어쩜 이렇게 잘쓸수가 있는거니..
얼크니님 담에 쑥의 어딘가 나오시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찾아다닐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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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1-27 10:30
Andrew,
네가 읽은 책과 무비 제목이 '오페라의 유령'이니?
난 책, 무비 둘다 안봐서 내용을 잘 모르겠어.. 책으로 대충 읽은 적이 있는데 생각이 안나.
글을 읽어보니까 오페라 가수 크리스틴이 에릭에게 협박을 받아서 끌려갔는데 라울이 구출하게 되어에릭은 비극의 결말을 맞게 되고 라울과 크리스틴은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 내용인 것 같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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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1-27 10:53
앤듀의 멋진 글을 이제 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쉽네요..
많은 감동은 준 앤듀였는데...오늘책도 캬~ 대단합니다..
초 5학년이 썼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훌륭한 리포트들를
그동안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앤듀는 리포트 쓰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이 클럽이 아니라도
스스로 알아서 계속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중에 앤듀의 멋진 글들을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크니님~~ 소중한 댓글들..넘 감사했습니다. 무척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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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1-27 16:50
당연히 2월말까지 진행되는 줄 알고 있었구, 얼크니님의 하차는 생각도 못했네요.
로알드달이면 어떻고 다른 책이면 어떻냐구 걍 계속 하자고 붙잡고 싶어요
아쉽긴 하지만 상황 고려해서 낸 결정이실테구,
어차피 함께 갈 길, 언젠간 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수학자가 꿈일만큼 수학을 좋아하고,
여기에서 보여준 만큼 영어를 잘하는 앤드류기에
앞으로의 모습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좋은 글 남겨준 앤드류도 넘 고마워
얼크니님도 자주 인사글 남겨주시구요..새학년 준비도 잘하시구요
방학동안 울 클럽의 활기에 한몫 단단히 해준 얼크니님과 앤드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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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1-27 19:19
제가 오늘 참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너무 쉽게 해 버렸다는 그래서 큰 마음의 빚을 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우리 로얄달 클럽 멤버들은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이 잘 마쳐주실 꺼라 믿어요
케이트님 저 같은 사람 참 얄밉죠?
세상 살아감에 있어 누구에게든 마음의 빚을 지기 싫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의 빚 만큼 열심히 로얄달 응원하고 있을께요.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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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1-27 21:07
아이고,, 앞으로 앤드류의 글은 볼수 없는 건가요??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로이와 친구였는데 이렇게 헤어지니 섭섭해요
댓글도 직접 달아주는 친절한 앤드류 진짜 북클럽이 아니라도 스스로 잘 할 것 같네요
많은 격려를 해주신 얼크니님도 여기 아니더라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
그리고 writing club 자주 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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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1-27 21:35
to.앤드류
나는 책이나 오페라는 못 봤는데 그노래는 거의 다 외워서 부를수 있어 노래만 들어도 무섭고 미스터리한 느낌이 들어 네 글을 보니 책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
너는 수학을 참 좋아하는구나 나는 수학이 별로야 나는 미술을 좋아해
잘가 네가 가면 조금 섭섭할거야
- 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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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1-26 21:21
답댓글

케이트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 1월도 막바지에 이르렀군요. 낙오없이 함께해준 모든 아이들이 참 기특합니다.

 

울집은 항상 그저 써주는게 고마운 집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글쓰는데 재미를 붙였는지 이젠 자기가 소설을 쓰겠다네요.

그것도 환타지인데 나름 재밌더라구요 ㅋ

요런 취미생활을 갖게 해준게 가장 큰 성과이지 싶어요.

 

책목록 공유하자고 해놓구선 잊고 있었네요.

명연맘님 글보구선 세라에게 급 질문 했습니다.

근데 온통 환타지네요ㅠㅠ

요즘 해리포터 홀릭이라 사실 다른 책들은 그닥 생각나는 것도 없는 듯 하더군요.

주로 심하게 홀릭했던 건 환타지이고 특이하게 기버를 많이 좋아했어요.

이 내용도 좀 환타지틱 하긴 하지만 저두 참 재밌게 본 나름대로 생각할 꺼리가 많은 좋은 책이었지요.

give, gathering blue, messenger 3권이 연작이구요, Lois Lowry책들은 다 좋아했어요

 

1. 해리포터, 퍼시잭슨

2. 기버, 메신저

3. 나니아, 드래곤길들이기1~4

4. 시스터즈 그림

5. 윔피키드

 

환타지를 읽기에 읽기 레벨이 그정도일거라 여겼는데

요즘은 그게 좀 거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자로 읽는것보다는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이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환타지는 쉬운 줄거리 위주라 좀더 쉬운 듯 하구요...

좀더 낮은 레벨 챕터북이나 뉴베리, 문학서를 많~이 읽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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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1-26 21:37
to. 세라누나
누나 나랑 똑같은 책을 썼네.. 기분좋아 같이 누나랑 읽고 쓴거 같아
그런데 누나 쓴거 보니까 내껀 너무 복잡해 누나는 정말 요약을 잘 했다
내꺼랑 비교되잖아 ㅠㅠㅠ 나도 이제 잘 써야지
- 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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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1-26 21:52
세라의 글을 보면 거품은 아닐거 같은데요 토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심 진짜 거품은 어떻하라고요 ㅎㅎ 울 아덜은 늦게 환타지를 접했어요 어릴때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드래곤길들이기
1권 읽으면서도 눈물을 보이는 좀 감성적인 아이랍니다 샬롯보고는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ㅠㅠ
Lois Lowry책들이 내용이 좀 심오할것 같은데 워낙 생각없이 사시는분이라 pipi같이 가벼운
얘기만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한번 기버 빌려서 보여줘야 겠네요
세라 이야기도 보고 싶어요 울 로이가 젤 재밌어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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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1-26 23:39
와~~ 세라의 읽기목록도 장난이 아니네요.. 침흘리고 있는거 보이시죠?ㅎㅎ
환타지라곤 하지만 원서로 읽기엔 페이지량뿐만아니라 어휘도 많이 어려울것 같은데요..
절대 거품일리 없습니다.. 그림자매를 한글판으로 읽었길래 원서한번 읽을까하다 레벨땜에 보류하고 있답니다.. 내년 이맘땐 울딸 리딩목록에도 올라가 있겠죠..?
세라의 내공은 무지하게 깊으리라 부러움을 안고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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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1-27 10:22
Sarah,
줄거리를 잘 간추려 썼다
문법에 맞게 글 쓴것 같아
난 글쓰다 보면 현제 진행형, 과거형, 미래형 등이 섞여 있어서
과거형으로 계속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
근데 언니는 요약도 잘했고 3가지를 알맞게 사용한 것 같다...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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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1-27 10:37
독서를 많이하는 세라..역시나 대단합니다.
술술 써 내려가는 세라의 필력은 당연히 그저 된 것이 아니겠지요..
저런 책들까지 이미 섭렵을 했다니 세라의 내공이 탄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대니얼 읽기목록에 추가해야 겠습니다..판타지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르같아요..

글쎄~~중학생이 되기전에 어려운 문법용어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수입책이다 보니 그럴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아쉽드라구요.
workbook활용은 학기중 시간이 별로 없을 때 한장씩 하려고 아껴두고 있구요..
여름방학에는 한국 문법책으로 진행하려고 하구요. 그래야 서로 부족한 부분이
조금은 커버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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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1-27 20:03
댄디 세라의 느낌이 팍 옵니다
저기 위에 책 목록보면서요...ㅎㅎ
세라의 이미지는 웬지 여전사 같은 그래서 잔다르크나, 유관순여사(?)가 오버랩됩니다.
모든일에 당당히 맞서서 멋진 미래를 펼쳐 보일 것 같은 자신감
제가 참 좋아하는 타입인데...
그리고 세라가 좋아할 스탈의 책 한권 소개할께요
The Last Apprentice
페이지의 압박이 좀 심하긴 한데 그닥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읽기 편하네요,
하지만 섬뜩섬뜩 한 것이 울집 녀석은 이 책 읽고 화장실 잘 못갔습니다. ㅠ.ㅠ
(세라라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얄달 롸이팅 하면서 저도 느꼈던 건데,
읽기 편하고 쉬운책 반복해서 읽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리포터 욕심 내지 말고, 낮은 챕터 반복을 해야겠다는 생각...

세라의 책 목록 보통 사내녀석들이 좋하는 류라 잘 적어두었다 참고하겠습니다
세라가 저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것 또한 자기 키 보다 훌쩍 넘긴 독서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토록님의 주옥같은 글들은 매번 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구요~
가끔 토록님의 글들 들춰보며, 머리속에 되새기는 시간 될 것 같아요
토록님과 세라 응원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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