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를 둔 엄마예요.
영어 노출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아요. 다해서 6개월도 채 못된거 같아요.
어제는 저랑 티모시네 유치원을 보는데
아이가 무슨말이냐고 자꾸 묻더군요.
저는 대충 설명해주고 보다보면 이해가 될거라고 했죠.
근데....여기서 제 궁금증이 시작..
어른인 제가 봐도 단어들이 아주 유아용 생활영어만은 아닌거 같고..
(가끔 Claude나 Fritz 같은 아이들은 어려운 단어를 구사...)
말도 그렇게 느리지는 않은거 같아서 이 비디오가 과연 우리애 수준에 맞는걸까?
내가 무작정 보여준다고 정확한 뜻도 모르는 아이에게 소귀에 경읽기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1. 아이가 이해하고 있는 영어에 근접한 수준의 비디오를 보여주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뜻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비디오를 계속 반복해서 보여주다보면 귀가 저절로 뚫리는걸까요?
2. 그리고 아이가 계속 단어나 상황에대한 설명
또는 영어로 나올때 "엄마 저게 무슨말이야?"
하고 물으면 일일이 친절히 설명을 해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봐라~~~보다보면 알게 된다~~~를 일관해야 하나요?
초보맘으로서 선배맘님들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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