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인슈타인뇌라고 들어보셨나요?
육아서 많이 읽으신 분들은 알 듯 해요.
언젠가 모 대학병원 소아과 교수님의 강의에서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초등 4학년서부터 아인슈타인뇌(뇌의 두정엽에 위치)가 본격적으로 발달한다는 군요.( 아인슈타인이 이 뇌부분이 엄청 컸다고 부쳐진 이름이랍니다.)
이것이 소위말하는 수학적 사고의 뇌라서 이때부터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한답니다.
그래서 초등 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포자(수학 포기자 )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 이전 시기에는 언어적 능력이 좋은 애들이 이해도가 높아서 덩달아 수학도 잘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뇌의 발달정도에 따라 이후의 수학적능력이 좌우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재들을 조사해보면 미술영재들에 비해 음악 영재들의 IQ가 평균 10정도 높다고 해요.
그리고 음악적 재능은 수학적 재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래미 초등 4학년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왜냐? 선배맘들 말씀이 나중에 영어는 다 비슷해지고 결국 수학을 잘 해야 한다면서요??
공부 잘 하는 아들 두고 싶어용 ^^)
그 때 쯤 돼서 아이의 수학적 흥미도가 어떨지 무척 궁금해요.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떠세요?
아~ 그리고 더불어 보통 어머니들이 IQ = 창의력 이렇게 엮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가지는 별개라고 했어요.
IQ란 "창의성"과 상관없는 " 학습의 효율성" 이랍니다.
결국 종합해서 쉽게 풀면
그림 잘 그리는 애 보다는 피아노 잘 치는 애가 수학을 잘 할 가능성이 많고 수학 잘 하는 애는 공부를 잘 하고 IQ좋은 애는 역시 공부가 쉽다( 학습의 효율성이 좋으니). 뭐 요 정도?
카톨릭의대 김영훈 교수님의 강의 였네요.
cf > IQ란 "학습의 효율성"이 아니라 " 두뇌의 효율성"이라고 하셨군요. 죄송... 기억력이 ㅠ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