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에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특별히 뭘 할게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방문수업을 계속 하기로하고 .. 한다면 계속하시던 분이 낫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는데 만족해요. 지은맘님께서는 영어만세1을 직접 해주신다니 2를 중고로 사셔서 하시면 아마 만족하실걸요. 요즘 중고매장에 박스째 있는 것도 있지만 쓰던 것도 괜찮아요(몬테소리책은 좀 튼튼하잖아요) 한번 해보세요.찡구짱구와 윙키도 필요없으실테니 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아직 어리고 엄마가 해주신다니 부러워요. 전 성격상 잘 안되더라구요.(제 별명이 작심이틀이거든요) 열심히 하세요. 지은맘님의 글입니다. > 상상하면 할수록 웃음이 나오네요. 하하하 > 너무 예쁘고 귀여울 것같아요 > > 제딸은 33개월 들어가는 우리나라 나이로 꽉찬 3살입니다 > 말이 3살이지 한 덩치해서 5살이냐는 질문 많이받아요 > > 저도 영어만세1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 없이 제가 하고 있어요 > 제 실력은 정말 별로이지만 금전상 중고를 구입한 관계로 > 제가 해주고 있어요. > 영어만세를 구입하게된 것은 엄마가 해줄 수있다는 여러맘들의 > 조언과 생활영어가 많다는 점 때문이었어요 > 저도 히플러님의 책이 있지만 잘 활용이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영어만세 덕 좀 보았지요. > 딸아이가 이미 영어동화책을 많이 접한 후에 구입한 것이라 > 반 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무척 좋아해서 > 매일매일 반복반복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 제가 실력이 없어서 내용 그대로만 진도를 나가서 그런지 > 적어도 12월이면 진도가 끝날 것 같아요. > > 그래서 트읭클 님께 묻고 싶은 것은 > 영어만세2를 구입해서 계속하는 것이 좋을지 하는 것입니다 > 저는 영어만세2도 중고로 사서 할까 하는데 > 선생님 수업없이 영어만세2도 할 수있는 지.... > > 트윙클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 > > 트윙클님의 글입니다. > > 제 딸은 이제 41개월이거든요. > > 어젯밤에 제가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제딸이 아빠한테 그림그리며 놀자고 하더라구요. > > 한참을 놀고 나서서는 미용실놀이를 한다며 자기 아빠를 괴롭히더라구요. > > 우리 신랑은 나중엔 지쳐서 아빠 잘래. 그만 놀래하더라구요. > > 제딸은 화나 난 표정으로 팔짱까지 끼고 " I'm so angry" (영어만세 2 수업에 있거든요.) 자기 아빠는 " I'm so angry. too." 하더라구요. > > 그런데 제 딸이 뭐라고 그런줄 아세요? 아니 글쎄 열손가락을 다 펼쳐서 큰 소리로 " I'm so angry .ten."하더라구요. > > 제 신랑이랑 전 너무 우스워서 한참을 웃었어요. > > 41개월이지만 이제 겨우 쉬운것만 입밖으로 나오는 중이에요. > > 제 실력이 워낙 없는 관계로 내년에는 영어유치원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히플러님의 말씀대로 단지 영어때문에 일반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을 포기하기는 싫더라구요. > > 그래서 일반 유치원으로 선택해서 어제 입학원서 접수하고 왔습니다. > >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 > 실력이 없지만 앞으로 20년을 내다보며 한걸음씩 갈려구요. > > 오랜만에 딸때문에 게시판을 몇자 적어봅니다. >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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