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3학년 딸과 25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뉴욕에 사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답글 올립니다. 제가 아니라 여동생이 뉴욕에 사는데, 친정이 멀리 있는 고로 애 둘을 키우느라 무척 힘들어 하고 외로워하면서 지내는 게 안쓰러워서 근처에 사시면 서로 친구처럼 지내면 어떨까해서 글 올렸습니다. 제 동생은 초등1학년(아마 그럴걸요...미국은 한국과 학기가 반학기 빨라서 우리나라 로는 1학년 미국에서는 2학년....?) 아들과 세돌지난 딸(님의 큰애와 놀이친구가 될 수 있겠군요.)이 있습니다. 큰 조카가 학교에 입학할 때 둘째가 갓난아이여서 추운 겨울 매일 데리고 나가느라 늘 감기를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살면 내가 아이도 봐주고 도와주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너무 멀리 사는지라 안타까운 맘뿐입니다. 혹시 서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게시판에 메시지 남겨 주세요. 추운 겨울 아기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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