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성윤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뽀로로 DVD를 틀어달래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토마스와 친구들...(테이크어롱 기차 장난감들) 찾던 녀석이..
이틀 전 일요일에 산 DVD가 EBS와 달리 아무때나 볼 수 있다는 걸 벌써 알아버린거죠.
늘 토마스 비디오를 끼고 살다가..(그건 한글판, 영문판 가리지 않고 보더군요.)
요즘 하도 뽀로로에 관심을 보이기에 많은 분들이 하나TV로 뽀로로 보여준다는 말에
혹시나 하고 샀더니 DVD는 한국말만 나오더군요.
자막은 영어로 설정해서 옆에서 저는 자막도 같이 봤네요.
겨우 겨우...EBS처럼 에피소드 2개만 보여주고.. 아침먹자구 하면서
엄마는 이제부터 아침먹을 때마다 음악들을래...하구선..
튼튼영어 "Good morning" tape을 틀었네요.
오전에 흘려듣기루 3번 이상 테잎을 들었는데...
너무 어린 녀석한테 집중듣기를 시켜야하나 망설이는 찰나..
책을 가져오길래.. 얼른...^^ 한 장 한 장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가지고 놀기 시작하길래..
얼른 wheels on the bus go~ 를 2번 트랙만 반복시켜놓고 잠시 노출시켰네요.
둘째 성현이가 오늘 오전에 엄마랑 형을 봐준건지..좀 수월했는데...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성윤이랑 영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시작하면...되나..하는 마음으로
영어 학습일기를 써볼까 하다가..
또 그게 제게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겠다 하는 마음에...
여러분들 응원 받으려구... 글 남기고 갑니다.
이제 매일 밤 쑥쑥와서 새글들, 그 동안 올라온 답글들 읽는게 일상이 되려나봐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