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쯤에 매직트리를 사 달래는 걸
매직트리는 구입했는데 배송이 늦어진다고 애한테 거짓말을 한 상태에서
도서관에서 한권씩 빌려 집중듣기하고 읽고..그렇게 하면서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그저께는 딸애가 매직트리 언제 오냐고 다그치더라구요.
아차..이걸 어쩌지..구입하는것을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꼭 사고싶은가보네..-_-;;
구차한 변명을 했지요.
사실은 매직트리가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라 전세계 어린이들이 다들 주문해서 읽다보니
품절이고 미국에서 수입될려면 명절이 지나야 할 거 같다.
그리고 도서관에 널린게 매직트리하우스인데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안될까~의향을 물으니
절대 안된다며 꼭 사야한다네요.
것도 41권 전권으로 ^^;;
챕터들어가니 애가 책 욕심을 자꾸 부리는게.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
집에 있는 거 활용하고 도서관 이용하면 될 텐데 굳이 사야하나..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사야하나 말아야하나..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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