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울장군이가 이번달 두돌지냈네요.. 우리 장군이는 우리말이 참 빠르답니다. 현재....주어 목적어 동사......갖추어서 어느정도 말을 하죠.... 단어도 꽤 많이 알구요... 어려운 발음도 잘하는 편이예요...돌때 "반짝반짝,할아버지" 이런말을 잘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8월에 둘째를 출산을 했고, 한달반가량 시댁에서 장군이는 지내구.. 저는 친정에서 지냈죠..이때가 울 장군이22개월입니다. 이때 갑자기 많은 말을 배웠나봐요.. 한달반만에 장군이를 봤을때....말을 눈에 띄게 잘하더라구요.. 근데...그사이에 안좋은 버릇이 생겼는데.... 말을 더듬는답니다...... 단어를 말할때.... 엄마,이게 포포포포포포크레인이야~~ 엄마, 사사사사사사과 주세요.. 잘알던 단어들인데도...더듬더라 이겁니다. 그냥 아이가 말을 배울때의 과도기적 현상인지.... 아니면...말로만 듣던 조기영어교육의 부작용인지.. 장군이의 영어환경은... 돌전에 위씽 오디오 들려주고... 브라운베어같은 영어동화책 좀 읽어주고.... 돌이후로...위씽투게더 같은 영어 비디오 좀 보여주고.. (하루에 한번정도씩..) 그리고......돌이후에 제가 임신을 해서.. 하루에 반나절은 시댁에서 할머니와 지내면서... 자연스레 우리말 배우고.. 저는 집에서 영어로 해주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서....영어로 생활을 한적은 없구.. 그냥 가끔 가다가... 영어로 질문 몇가지... "Where are your eyes?"이런 형식적인 질문... 그다지 영어로 일상을 말해주거나 할실력이 못됐기 때문에.. 거의 우리말을 썼지요.. .............................. 제가 영어실력이 없어서... 영어를 못해주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으리란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우리아이가 말을 더듬을때...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 누가 좀 조언좀 해주세요ㅣ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