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부터 개학하는 학교들도 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설 지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개학입니다.
크게 내준 숙제가 없는 편이라..
밀린것 없이 잘 마무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 또한 초등생 들어 첫 겨울방학이라.
방학계획표 팍세게 잡아 봤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 나갔던 방학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학습만...은 아니고, 쉬엄쉬엄 지나온 시간이였지요.
이번 방학을 통해, 한가지 얻은 것이 있다면,
아이가 어느정도 혼자힘으로 학습적인 부분을 받아들일 자세가 갖추어 졌다는 것...
아직까진 큰 기대는 없지만, 이제는 조금씩 발을 빼내는 연습도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눈에 보이게 하면 불안정한 상태라 위험할것 같고, 아주 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연습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에 아이 옆에 붙어서 지지고 볶고 참 잘했는데..
방학을 마무리 하면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나 듭니다.
방학을 이용해 좋은 추억꺼리 만들려 장거리 나들이도 가야 하는데,
그것을 실천치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이동운이 있다보니,,마음이 분주해서 나들이 갈 엄두도 못내고,
집주변만 배회하고 있던 방학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미안한 마음 담아,, 이사 후에 날 잡아 방학때 못 간곳도 두루 돌아 다녀보자
약속을 했는데,, 잘 실천할지.. 실천이 어렵다면, 50%로 라도 꼭 실천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설 연휴 빼고 온전한 방학일은 이틀..
요 이틀간 잘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2011년 우리의 명절이 찾아 왔습니다.
어느덧 한살을 더 먹게 되니..
제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에 책임감이 무거워짐을 느끼고,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매번 후회하는 것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런 후회들과 반성이 쌓여서 더 긍정적이고 좋은 길을
인도할거라 믿기에.. 오늘도 희망차게 시작해 볼까 합니다.
쑥쑥의 여러맘님들
2011년 설 명절, 희망차게 밝아 오고 있습니다.
고향을 향해 나서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올 한해, 긍정이란 희망의 기운들 한가득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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