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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겨울방학과 새해인사드립니다^^

  • 해바라기
  • |
  • 2011-01-31
44

 지난 토요일부터 개학하는 학교들도 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설 지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개학입니다.

 크게 내준 숙제가 없는 편이라..

 밀린것 없이 잘 마무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 또한 초등생 들어 첫 겨울방학이라.

 방학계획표 팍세게 잡아 봤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 나갔던 방학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학습만...은 아니고, 쉬엄쉬엄 지나온 시간이였지요.

 이번 방학을 통해, 한가지 얻은 것이 있다면,

 아이가 어느정도 혼자힘으로 학습적인 부분을 받아들일 자세가 갖추어 졌다는 것...

 아직까진 큰 기대는 없지만, 이제는 조금씩 발을 빼내는 연습도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눈에 보이게 하면 불안정한 상태라 위험할것 같고, 아주 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연습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에 아이 옆에 붙어서 지지고 볶고 참 잘했는데..

 방학을 마무리 하면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나 듭니다.

 방학을 이용해 좋은 추억꺼리 만들려 장거리 나들이도 가야 하는데,

 그것을 실천치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이동운이 있다보니,,마음이 분주해서 나들이 갈 엄두도 못내고,

 집주변만 배회하고 있던 방학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미안한 마음 담아,, 이사 후에 날 잡아 방학때 못 간곳도 두루 돌아 다녀보자

 약속을 했는데,, 잘 실천할지.. 실천이 어렵다면, 50%로 라도 꼭 실천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설 연휴 빼고 온전한 방학일은 이틀..

 요 이틀간 잘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2011년 우리의 명절이 찾아 왔습니다.

어느덧 한살을 더 먹게 되니..

제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에  책임감이 무거워짐을 느끼고,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매번 후회하는 것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런 후회들과 반성이 쌓여서 더 긍정적이고 좋은 길을

인도할거라 믿기에.. 오늘도 희망차게 시작해 볼까 합니다.

 

쑥쑥의 여러맘님들

2011년 설 명절, 희망차게 밝아 오고 있습니다.

고향을 향해 나서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올 한해, 긍정이란 희망의 기운들 한가득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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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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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2-01 17:10
답댓글

주말에 못들어 왔더니 오늘 수다맘님이랑 해바라기님 글까지~~~

우와.... 반가운 얼굴이 너무 많네요^^

방학숙제 밀린것 없이 하시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저희는 숙제프린트물도 제대로 안보고 있다가 닥쳐서 난리났습니다.

교과서 숙제가 왜케 많은지 ㅠ.ㅠ

쓰기, 읽기, 수학, 도덕, 생길, 사회..... 완전 장난이 아니네요....

선택과제도 많은데 꼭 해가야 하는 과제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게을러서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있다가 요즘 매일 숙제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해바라기님 말씀처럼 지금 이 후회와 반성이 다음엔 긍정적인 길로 인도하리라 믿어볼랍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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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2-05 08:21
샤르휘나님.. 답장이 늦었지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명절에 집안일 많이 하신것은 아니죠?
저도 새댁때는 이것저것 일도 많더만, 이제는 연차가 좀 된게..
그리 힘들지 않게 보낸 명절입니다.
그대신 이동운땜시,, 덕담을 너무나 많이 들어서.. ㅎㅎㅎ
이사벨라 학교 개학전인가요.
학년이 있으니, 숙제양도 상당하네요.
워낙 꼼꼼한 친구라,, 꼼꼼히 챙기다 보니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지금쯤.. 숙제는 다 준비 되었을 것 같은데,, 개학해서 친구들 만나
밝게 웃으며 재잘재잘거릴 이사벨라가 연상이 됩니다.
아이 개학하면 오전시간이라도 잠시 쉬시면서 우아하게 커피한잔~~콜""
개학후 오전에 종종 뵐게요^^~~~ 샤르휘나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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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1-02-01 10:23
답댓글

반가와요~~^^*

언제나 우리 리더스 맘님들 글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며칠 쑥에 안 들어온 때에 몇몇분 글이 눈에 띠네요.

 

다들 방학 알차게 잘 보내신것 같고,

야무진 제니 역시 방학을 잘 보낸것 같아 부럽습니다.

 

울 아들은~~

방학 숙제.. 제가 게을러 안 시켰구요.

밀린 일기라도 쓰려니 그것도 참... 그래서... 그냥 무대뽀로

아무것도 안 들려 보내렵니다. 푸하하..

 

방학 시작할때는...

끝날때 리더스 맘들께 인사도 할겸 방학 진행기를 올려야지 했는데

왠걸... 어영부영... 공부한것도, 논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네요.

 

참, 해바라기님 아직 이사 안하신거죠?

울 아파트는 지난 가을부터 지금껏 엄청나게 이사를 해대는데...

요즘은  해바라기님 생각 나더라구요. 요맘때인것 같아..

이사하는 거 정말 큰 일인데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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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2-05 08:10
종훈유림맘님 잘 지내셨지요^^
1월들어 작년 울가족들 생각이 어찌나 많이 나던지.
틈틈히 뭔 글이라도 올려 소식을 듣고 싶은 마음 있었는데.실천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고 소식도 듣게 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2월달은 이사가 제일 많은 달이라 하더군요.
첨엔 겨울방학에 이사를..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친구들과 작별을 준비하는
시간도 줘야 할것 같아.. 마지막 수업까지 같이 듣고, 종업식날 이사하기로 결정했어요.
친구들과, 피아노샘과 헤어짐에 아쉬워 하는 아이를 보면서.. 새로운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샘도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는데,, 그 희망이 현실로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종훈이도 아직 개학전인가요?
다음주 정도에 개학하는 학교들이 많던데.. 저희도 오늘은 외출이 잡혀 있어 어쩔수 없고,
내일은 방학숙제 몇가지 챙겨 놔야 될것 같아요.
종훈이랑 제니.. 새학년 올라가서도 밝게 생활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 종훈이 진행기 올려 주시면,, 일빠로 답례할게요^^
종훈유림맘님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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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2-01 10:17
답댓글

아래 반기는 쑥맘님들과 댓글들을 읽어보니 해바라기님이 어떤 분인지 바로 와닿네요.

읽어보니 이제 아이는 2학년이 되는 듯 한데 벌써 엄마표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아이표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 듯 싶어요.

시작은 엄마표지만 종착지는 결국 아이표여야 한다는거죠.ㅎㅎ

 

아마 이사 계획이 있으신 듯 한데 이사후에 집정리 은근 힘들텐데 몸살나지 않게 쉬엄쉬엄 하시기 바래요.

아무리 포장이사를 한다고 해도 결국은 다시 손이 가야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쑥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저는 쑥에 발들인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 잘 부탁드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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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2-05 07:57
따뜻한 마음 ^^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며,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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