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우리 딸래미 영어공부 일주일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쑥쑥에서 자극을 많이 받고
도전받고... 나름대로 희망도 가져봅니다.
지난 주 주문한 책이 도착하여
오늘로 딱 일주일째입니다.
노부영(brown bear, polar ear, today is monday, goodnight moon)
노부영은 아침저녁으로 cd들려주고
삼성 영어시작 1단계도 수시로 틀어주고
그림책 보면서 아이랑 같이 공부합니다.
노부영 들으면서 우선 단어 몇개 정도씩 외우더라구요.
갈색곰, 하마, 홍학, 개, 사자 등등
노래도 약간 흥얼거리는 것 같긴 한데...
아직 아직 멀었구요..
우리 딸은 엄마랑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뭐든 엄마가 해주면 좋아합니다.
다행히 영어에 대해서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저한테 머리감는거 틀어달라고..
(영어시작1단계죠. wash my hair please)
테잎 틀어놓고 그림책 보면서 하는데
하다가 집중력이 좀 떨어지긴 한데..
그냥 적절하게 내버려둡니다.
테잎이 몇 번 돌아가도
약간이라도 집중했을 때를 기준으로 스티커를 붙여주거든요.
지금 5개 붙여줬는데..
어느정도까지 되어야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나요?
당장 다음단계를 넘어가고 싶은건 아니구요.
대략 듣는 기간이나 아이의 마스터 정도가 어느만큼 돼야하는지
감이 안와서요..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솔직히..
노부영 등등 들으면 아이들이 술술 외운다던데
언제가 될까 은근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hello 베이비 hi 맘.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구 있네요.
둘째가 7개월이라 큰 아이 어린이집 간 사이에
오붓하게 둘이 있을때
영어로 말을 많이 해주고 책도 읽어줘야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이 대목에서 저의 야심찬 계획이 작심3일이 아닐까 의심도 해보면서 채찍...)
암튼 이제 시작이라 기대감만 가득한데
처음만 열심히 했다가
제가 무뎌져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입니다.
그러나, 가랑비가 옷 젖듯.....
지금은 꾸준한 노출이 중요한 거겠지요.
지난주 파주 영어마을 다녀왔는데
아이가 엄마가 속삭여줘서
본인이 한마디씩 했던 영어가
자기는 넘 좋았나봐요..
담에 또 가서 영어로 말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서툴지만 꾸준히 할렵니다.
저희 남편이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꾸준함이 특별함을 이긴다...>
남편이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기 까지 본인이
늘 모토로 삼았던 말이지요.
특별해지는 그 날이 오도록 열심히 할게요.
고수 맘님들 노하우좀 주소서~~~~


쑥쑥몰
체험이벤트













저부마푸 대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