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워킹맘이였다가
이제는 가정주부로서 집을 지키고 있답니다.
큰아이가 이제 예비초2학년인데요...
1학년때 회사를 다니니다보니 영어학원을 보냈더랍니다.
10개월 정도 다녔는데요...
듣기는 조금되는것같고....
한글로 간단한 단어들을 물어보면 영어로 곧 잘 말하더라구요..
근데 단어 인지를 못해서 제가 참 황당했었습니다.
아이를 보냈던 학원에 처음 설명을 들을때 리딩을 위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두줄자리 책도 잘 읽지 못했어요..ㅠㅠ
완전 실망을 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영어학원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매번 눈팅만 하던 쑥쑥맘님들의 노하우를 아이에게 한번 해볼까하는데요...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좀 고민입니다.
sight word readers로 시작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파닉스를 먼저해야할까요??
파닉스도 유치원때부터 접했더랬는데....아직 잘 모르네요...^^;;
솔직히 저도 영어를 잘하는 엄마가 아니라...
한자 한자 알려줄때 사전을 찾아야하는 실력인지라 걱정이 되기도 해요...
어디서 부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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