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큰아이 만5살이 되었어요...
옆엔 둘째 만 30개월입니다..
큰아이와 함께 쑥쑥을 겪어온 후기 예요..
첫돌이 좀 지나서인가..
도라도라 영어나라에 쏙빠져서
모든 에피소드를 다 녹화해 보면서
같이 노래하고 따라하고
화질이 엉망이 되도록 또보고 또보고 하던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아이가 영어라는 언어에 노출되었던것이지요..
아이는 도라의 화려한 화면과 흥겨운 노래들에 푹빠진거였겠지만
엄마는 울아이가 영어 비스무리한것에 푹빠져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워할수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놀이 였답니다..
그 즈음 영어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잡지와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었지요..
영어로 육아하는 엄마들 사이에 쑥쑥을 알게 되기까지는 아주 쉽답니다..그쵸??
하지만 쑥쑥에서 며칠 헤메이다 지치기가 일수지요...
저도 그랬답니다..
지금도 완전 숙지되지는 않은 상태이지만요..
첨엔 글만 몇개 찾아 읽어도 몇시간이 훌쩍가버리고,,
내가 찾으려던 것이 뭐였지? 싶고..
또 쑥쑥맘들의 글을 읽으면 왜그리 푹 빠져들고 공감가고 그러는지..
요즘에서야 글들을 남기게 되었지요..
읽느라 쓸겨를이 없었답니다..^^
뭐든 따라해보기,,,그게 제 첫 신조였답니다
지금은 따라해보기와 나도 한번 궁리해보기를 같이 하고 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매일매일 뭘하고 놀아야하나 궁리를 하며 지내왔던것 같아요....
제가 열성맘이라서요???
아뇨! 절대 아니구요...^^
그렇게 안하면 아이에게 볶(?)여서 견딜수가 없었거
든요..
열정많던 엄마표 초기에 열심히 만들고 읽고 놀이하고 했더니만,,,
하루하루 엄마가 안하고는 못견디게 졸라댑니다...
아이가 엄마를 채찍질하는 그런식이지요,,저희 집은요^^
첨엔 제 열정도 만만치 않았죠...
스카이 설치하구요...
그당시(3년전쯤) 볼수있던 영어채널은 다 제 손아귀에 있었답니다^^
니켈로디언,,디즈니채널,,아리랑 tv,,English tv,,등의 적당한 프로그램들을 시간에 맞춰 같이 보기 시작하였답니다...
제가 부족한 걸 저스스로 알기에
노트펴고
일상에 필요한 좋은 표현들이랑 왠만한것들은 다 노트하였답니다..
그리고 보고 들은 그톤 그대로 그런 상황에 활용을 했었죠...
아이도 저도 발음 교정과 듣기에 도움 되었어요
그 유명한 Hello Baby Hi Mom같은걸 선택하면 쉬웠을걸 왜 그리힘들게 했을까 하시겠지만,,
제가 그렇게 프린트되어진 것들을 외우는걸 잘 못하거든요..
제 글씨체로 노트한걸로 학교때부터 항상 해온터라...
약점이 아주 많은 엄마지요..^^
물론 쑥쑥에 있는 일상 영어들도 프린트해서 여기저기 붙여 놓았었죠...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원어방송은 꾸준히 보고 있구요..
아이가 책을 읽기시작한 뒤로는 책에도 비중이 아주 커졌답니다..
특히
겨우 이용한지 6개월정도 되었지만 도서관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것도 첨 제가 도서관으로 인도 했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되어지고 있네요..
영어책과 한글책을 적절히 분야별로 고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스스로 선택해서 고른책은 더 잘 읽는답니다..^^
책을 살때도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 보세요..
더 애착을 가지고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쑥쑥에 오면요...여길 꼭 보고 간답니다^^
유아게시판(울아이 또래들의 맘 글이기때문에 공감 100배,,가끔 주제넘게 댓글로 위로도 드리고,,저도 궁리해서 도움될만한 글도 한번씩 남기네요..^^)
초등게시판(여긴 원래 잘 들어오지 않던곳인데요..쑥쑥에서 엄마표로 오래하신분들의 조언들으러 요즘은 자주 들러요..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그리구요
여기서 목표치도 정했답니다..^^)
컨텐츠공모전(책들을 활용할수있는 좋은 방법들 염치없게 무료로 잘 얻어다가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끔 제 아이디어도 한번씩 올리구요,,,^^부끄럽지만요..그래도 자신감이 생겨요..자꾸 하나씩 올릴때 마다요..^^)
미니룸(미니룸은요..제 미니룸을 올해 초에 만들긴 했는데요..제가 잘 꾸려나가질 못하고 있네요..^^대신 다른맘들의 미니룸 서핑도 잊지않고 한답니다..와,,볼꺼리가 넘 많아요..스크랩도 필수...^^ 고마워요..)
그동안 숱하게
슬럼프도 격어보고
뜻밖의 output에 기뻐도 해보고
반복에 반복을 해왔답니다..
지금도 ing이구요...
지금 만족스러운점은
이젠 책으로 주욱 밀고 나가도 무리없겠다는 믿음이 생긴것이구요.(이 맘이 계속 흔들흔들할지도요..^^)
그리고
목표가 생겼다는거요..
여기서 성장한 몇 초등형아들을 나름 목표로 잡아봤답니다..제가 생각해도 너무 훌륭하게 성장시키셨더라구요. 이렇게도 할수있구나!! 기뻣답니다..
우선은 그 맘님들의 일상들과 따라할점^^들을 쫒아가 볼려구요...
좀 높은 목표라 생각들지만,,^^
제 엄마표영어 10년계획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듯합니다..^^
네,,10년 계획세웠거든요...^^
제가 뭘 꾸준히 오래 못하는 좀 못난 엄마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원하니 쪼금 오긴 왔네요^^
같이 해주세요...여러 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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