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비초등인데..요즘 매직트리에 빠져있어요..자나깨나 듣고...읽어주시고..여기까진 좋은데..
당최 책을 어떻게 읽는지 너무 빨리 읽는것같아요..30번후반대 두꺼운책은 20-30분정도에 읽네요
제가 읽어도 그렇게 빨리는 안읽히던데...애는 그런식으로 하루에 몇권을 넘기네요
책읽는 재미를 알게하고싶어서 혼자 읽게하는 중인데..줄거리는 아는 것 같아요..후반대는 모르는 단어도
꽤 되는것같은데 제가 물어보면 대충 유추해서 뜻을 이해하는것 같아요..
제가 며칠전부터 아이에게 진짜 다 읽고 넘어가느냐 눈동자가 몇 줄 건너뛰는거 내가 봤다(--;)
요런식으로 물어보게 되네요.물론 애는 진~~~짜 다 읽는다며 항변하지만 믿어지진 않아요
이전에 영유도 다니고 꾸준히 책을 보게해서인지 얼마전 아발론 테스트에선 결과는 j단계나왔고 매일 시디듣고 매직읽고 뭐..그렇게 보내고있구요..
41권까지 다 읽어기에 다음주부터 저랑 집듣이랑 단어짚어가면 1권부터 할까하는데 애가 싫다네요.
챕터북 입문이 얼마되지않아 주니비를 시작으로 매직이 두번째인데 너무 혼자하게 했나싶고..
챕터북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낸것으로만 만족하고 다른챕터북으로 저랑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전 매직으로 했으면 하는데 아이는 이미 다 아는내용 저랑 하기싫은모양이에요 전 그게 배경지식도 도움되고
짚어서하면 좋을것같거든요..
이제부터 제가 개입할 예정인데 (지금까진 아이가 시디랑 책읽기 혼자했어요)집듣하고 단어짚고 챕터소리내서 읽게하고 이정도면 되나요?
앞으론 책을 정독하며 읽게끔 지도해야할것같은데 옆에서 책장만 넘기는 애를 보고있으니 좀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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