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인터넷들어와 쑥쑥에 2번째글을 남기네요 저는 49개월 아들을 둔 엄마이자 사교육 시장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는 영어 강사 입니다. 외부 강의할때 종종 듣곤 하는 질문인데 대답하기 참 곤란하죠. 제아들도 언젠가 같은 사물에 2개의 이름이 달리 불려 진다는게 이상했던지 저에게 질문을 했었어요 언제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어떤 과정중에 하나였지 싶어요. 저는 You can say ball and you can say 공.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 주었더니 얼마 안지나 이해가 되는지 더이상 그렇게 묻지 않았어요.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시고 자연스럽게 넘기시면 될 듯 합니다. 많이 답답 해하면 상황을 설명 하면서 이럴때 쓰는 말이야 정도로 설명해주시고 그림이나 동화책속에서 전체적인 이해를 도와주면 좋을 듯 싶어요. 우리 아들 이야기를 자꾸 하게되는데 저의 임상데이터?중 하나로 말씀드리니 이해하시구요 저도 놀립게도 suddenly, completly 같은 단어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하곤 해요 우리 아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마술 같은 영어 동화의 힘이죠. 속시원한 답변을 드릴수 있으면 좋을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카님의 글입니다. > 우리말 틀이 이미 다 잡힌 상태에서 영어를 접해서일까요? > 34개월인 딸아이 인서가 안 그러더니 > 얼마 전부터 제가 영어로 말을 하면 > "Watch out 이 뭔데?" 하고 꼭 되물어요. > 평소에 잘 안 쓰던 단어나 문장이면 꼭 그래요. > 정말 궁금한 거 같기도 하고 장난인 것도 같고.. > 이럴 땐 우째야 하는지, > 우리말로 설명을 해줘야 하는지 아닌지 > 조언 좀 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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