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9개월 넘게 영어를 하다보니
이젠 집듣을 혼자하는것이 더 편하고 좋다하는군요.
어떤때는 집듣하자 그래놓고 집안일 하고 있으면 혼자서 책이랑 씨디 집어놓고 집듣하고 있기도 하고
엄마는 가까스로 옆에 낑겨서 같이 보곤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티아라 집듣하면서 엄마를 밀쳐내는군요.
엄마보고 자기 집듣할 동안 차라리 나가서 컴터를 하라는군요 -_-;;;
엄마 없다고 책 허투루 보지말고 한 자 한 자 자세히 잘 보라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잘 하고 있나 문 한번 열어보고 싶네요.
확 열어볼까?
다들 개학했을텐데
우리집은 병설유치원이라 내일 개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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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듣끝나고 Listen and Repeat가 들어있는 책 꺼내서 스스로 듣고 따라읽기하고 있군요.
엄마 없어도 혼자서 다 하는구나~라고 칭찬해주고 있어요~
참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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