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시기에도 영어를 교육할수 있는지요.... 우리아이는 다른 엄마들 말로는 또래에 비하면 발음도 정확하고 말도 잘하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하루는 남편이 마트에 갔다가 핸리포터라는 dvd를 샀어요... (이건 순전히 남편이 보고 싶어서 산것임^^;) 같이 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그 영화가 무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예요... 잠을 자거나 밥을 먹거나 할때도 그 dvd를 끼앉고 있다싶이 해서 거의 겉표지가 뜯어질정도랍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예요... 그 다음부터는 하루종일 막대기를 들고 다니면서 혀꼬부라지는 말을 하는 거예요.. 이 현상을 그대로 두어야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온전히 한글을 익힌 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어느 다큐멘터리에선가 유아교육교수가 한말이 생각이 나서 걱정입니다... 한글이건 영어건 간에 한쪽을 어느정도 언어구사력이 생기고 나서 다른 한쪽을 한다는 건 무리가 없지만 양쪽을 어린나이에 다한다는 건 아이에게 혼란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괜찮을 까요...?? 우리아이에게 이 영화를 보게 해주어도 말이예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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