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다 결국은 영유를 보냈는데,,
처음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잘하고 즐거워 하더니,
요즘은 유치원 가기 싫다는 말을 부쩍합니다.
이유인즉슨,, 외국인 선생님과 학국인 선생님 두분이 한반을 맡아서 보시는데
한국인 선생님이 소리를 지른답니다..
게다가 반에 영어를 좀 잘하는 아이가 있나본데, 그아이 하고만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자기도 선생님하고 얘기 하고 싶은데 아는 영어는 없고,
자기딴엔 말을 하고 싶어서 " teacher, i love you~!" 를 하면 "me, too" 하고는
영어 잘하는 아이하고 얘기를 한다네요.
아이들말을 다 믿을순 없지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다는건,,
아무리 정식 유치원은 아니라지만, 소수의 아이들이 한반이라는건 그만큼 케어를 해줄수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참고 별일 아니라고 얘기를 해줘야 하는건지..
아이에게 어떻게, 어떤말을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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