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도 6세부터(현재 7세)일반유치원 마친후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이 5층에 위치하고 있고 엘리베이터가 유독 좁은 건물이라 걱정이였습니다
학원차량을 이용해 이동을 하는데 하루는 제가 직접 학원앞으로 마중을 갔더니
마치는 시간이되자 건물이 다 울릴정도로 아이들 발자국소리가 계단에서 들리는겁니다
초등학생들이 계단을 거의 날듯이 내려오더군요
그런데 더 히트는 유독 덩치작은 우리아이가 한 초등학생 손에 잡혀 끌리다싶이해서 엄청난
속도로 계단을 위태롭게 내려오고있는겁니다..넘 놀라고 황당해 그 초등학생에게 물었더니
저희애와 그초등학생이 학원차를 함께 이용하는 '짝'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빨리 차까지 가지
않으면 차가 그냥 가버린다는 이유를 대더군요.'짝'이라는건 학원측에서 정해준거 같은데..넘
황당해서 당장 올라가서 따졌죠.당연히 선생님이 인솔해서 차량에 태워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사고생기면 누가책임질꺼냐고..강하게 액션 취했더니 지금은 학원측에서 유치부
만이라도 인솔해서 차량에 태워줍니다.사소하다면 사소할수도 있는부분이지만 사고는 어디에서
올지 모르는거잖아요..학원을 좋아하고 영어를 잼있어해서 만족은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아이가 안전하고 보호받을수 있는 환경에서 배움도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이채님의 글입니다.
저희 아이는 2002년 2월생...6세 이지만 일반유치원 7세반에 다니고 있지요.영어든 한글이던 모두 엄마표로 해오고있는 아이구요~ 학습을 너무 재미있어라 하는 신통방통이~영어는 한글 동화를 읽을떄부터 조금씩 늘려가면서 읽어온 쑥쑥표라 할 수 있겠네요.(노부영,ORT, 런투리드, JY First Readers Book 등)요즘 부쩍 아웃풋도 많이 나오고 여러가지 인지도 발달되니 제가 해주는건 제자리라는 생각과 직장맘이라 시간상으로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구요. 일반유치원 끝나고 원어민과 영어를 할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아 보다가 ecc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갔었는데~ 처음보는영어만 쓰는 선생님 앞에서 기 하나도 안죽고 어찌나 큰 목소리로 대답을 잘하던지 (물론 모르는건 정확히 몰라요~ 했지만)그 당당함은 엄마표 영어로 자기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자신감~ 이다 싶었지요. 원어민과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경험하면 동기부여도 더 될꺼라 생각했고 그래서인지 영어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고 ...조아하면서 다니는 데요~ 그런데 시설과 아이들케어에 문제가 있어요. 저번에 저희아이가 다른 차량을 탔는데 확인이 안되고 출발하는 사태발생~또 4층까지 계단을 이용한다는점(처음에 신경쓰여 물어보니 익숙해지면 에레베이터 탄다고).그계단을(초증 1,2학년과도 부대끼기도 하는듯) 내려와 차량까지 인솔교사가 없고, 차량엔 차량 도우미라하시는 분이 따로 있더군요. 너무 고민됩니다. 유아에게 첮쨰는 케어라고 보는데...벌써 아이를 부대끼는것에 익숙해지게 하는것과 바꿀만 한 것일까요?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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