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Sue Park.... <A Single Shard><사금파리 한조각>의 작가로 유명한데....
Linda Sue Park 의 다른 책들도 저희 아이가 좋아해서 소개할까합니다.
사금파리한조각은 영어로 읽어보고 자기에겐 어렵다고 하는데 쉬운 책들도 있어요.
저희 집 아이는 영어로 접하기전부터 Linda Sue Park 광팬이라 출판 된 한글책 거의 읽고 시간이 흘러 얼마전부터 영어 책으로 읽었었어요.




<SeeSaw GIRL>R 5.7 ---> <널뛰는 아가씨>
17세기 안채에서만 생활하며 외부와 엄격히 차단된 생활을 하는 양반집 규수여인들의 모습을 묘사돼어 있는책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활발한 주인공이 자라면서 끝내는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에서 제 딸이 반발심을 일으키고 화를 낸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3학년때 독후감쓰기대회 학교 대표로 상도 받았지요. 뭐 지금은 사춘기가 와서 생각을 표현 안해서... 무얼 물어도 두리뭉실하게 말해서 속을 알 수 없게 되어버려서.. 참 아쉬워요. 어쨌든 이 책은 그 시대 여성의 삶이 우리가 인정해야 할 역사로, 타협해야 할 시대적 상황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Night Fighting>R 5.5 ---> <연싸움>
조선시대가 배경으로 형제의 이야긴데 어린임금과의 만남, 장남의 무게 의무, 차남은 형에 대한 아버지의 기대가 부럽고.. 동생이 형처럼 연이 갖고 싶어서 자기만의 연을 만들면서 대나무는 어떻게 자르는지 얼레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 놓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동생이 도전하고 성장하고 형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되는 이야기. 아쉬운 점은 약간은 우리정서와 안맞아요. 한국이 이런가? 읽으면서.. 형이라고 이런 법이...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Keeping Score>R 5.4 ---> <매기의 야구노트>
6.25 한국전쟁이야기을 야구와 함께 풀어낸 이야긴데... 메기는 아빠소방서로 발령 받은 짐에게 야구를 배우며 친해지는데 영장 나온 짐이 한국전쟁 참전하면서 펜팔을 주고 받다가 소식이 끊기게 됩니다. 짐의 소식이 궁굼해서 한국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고, 얼마 후 미국으로 돌아온 짐이 실어증이 걸려서 예전의 짐으로 되돌릴려고 노력하고, 메기 아빠에게 짐이 전쟁 당시에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를 하며 한국전쟁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이 책을 읽고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걸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Bee-Bim Bop> R 2.6
이호백 화백 그림이라 친근감있어요. 어린 친구들도 읽을 수 있어요. 엄마와 시장가서 비빔밥재료를 사고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비빔밥 만드는 레시피가 뒷쪽에 있어요. 아, 이렇게 비빔밥을 외국 사람들에게 소개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제가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 제 수준에 딱 맞는 영어 책^^;;
<The Firekeeper's Son> R 3.0
19세기 한국의 봉화에 대한 이야기. 책 제목대로 봉화를 지키는 아빠의 아들이야기입니다. 봉화에 불이 붙지않아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 아들이 아빠를 대신 해 봉화를 피울려고 노력하는 이야기.
<Tap Dancing on the Roof>
린다 수 박의 시집. 정확하게 말하면 시조집입니다. 시조가 영어로 옮겨질 수 있는 형태의 문학인가를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시조의 느낌이 들지 않아 낯설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적인 생각이고요.. 미국에서 출간되었으니 외국인에게 시조란게 있다고 알릴 수 있는 정도의 책.
그리고 앞으로 읽을 책 두권.....

<A LONG WALK TO WATER> <39 Clues> R 4.6
항상 도움 만 받아서, 린다 수 박 책 소개는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적어보았는데... 글 올리는 것, 사진 올리는 것, 영어로 적는것 어렵네요. 아무나 하는 것 아니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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