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의 책꽂이~
Twenty Good Reasons Why Books Make the Best Presents.......
1.Books don't have to be assembled before being given.
2.Books don't need batteriesv3.Books never come in the wrong colour or size.
4.Books don't need to be serviced by a dealer.
5.Books don't need spare parts.
6.Books are easier to wrap than footballs.
7.Books don't bite,scratch or kick.
8.Books don't need watering or fertilizing.
9.Books don't go out of style.
10.Books don't irritate your allergies.
11.Books look good with any decor.
12.Books don't get ophids or draw ants.
13.Books don't bark or need to be walked in the middle of night.
14.Books don't shrink,stretch or fade.
15.Books don't need extension cords.
16.Books won't scratch the coffee table.
17.Books don't get stale before they arrive.
18.Books never need ignoring.
19.Books don't have zippers that break.
20.when you're finished with a book,it isn't empty.
아영이의 책꽂이는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좋아해서 읽고 안고 자던 책 이야기입니다.
사실 에릭 칼,로버트 먼치 아저씨 이야기를 먼저 하고팟는데..파닉스 때문에 크리포드를 먼저,

유치원(sk,5살) 오전반에 다닐적에 밥은 한숟가락 덜 먹어도 볼만큼 보고
나가던 만화 Clifford.그래 지금 너한테 딱이니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가 한번 읽음 그걸로도 그땐 충분했는데...
글을 읽어주면 가만히 듣다가 단어를 가르켜 달라고 시작하면서 부터는
책이 집에도 있어야겠더군요.
맘을 정하고 책을 자세히 보니..그림은 좀 그렇치만...그래도 괜찮네...^^
그러면서 학교를 통해 Clifford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가끔 도선관에서 오래되었다고 내어놓는 책을 25센트에 사기도했구요.
사실 이렇게 모으는 책에 재미가 붙어서..도서관에 가면 제일 먼저 눈이 고기로..ㅎㅎ
Clifford와 Emily Elizabeth의 첫 만남이 들어있는 CLIFFORD THE SMALL RED PUPPY.
그림 하나 하나를 따라 그리며 이름까지 적으며 단어를 익힌 CLIFFORD'S ABC
겨우 숫자 10까지지만 아주 재밌어했던 COUNT ON CLIFFORD.
한참 부산스럽고 말 안듣는 시기의 아영이에게 아주 효과를 많이 보았던
CLIFFORD'S MANNERS...이책은 생활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잘 말하지않고
그냥 대충 넘기려는 혹은 침묵을 무기로 내세우는
아영이의 모습을 본인도 인식하는 계기가되었어요.
please,thank you,excuse me,good-bye가 왜 중요한지를 알아 듣더라구요..ㅎㅎ
사실 숨쉬는 만큼 이 말들을 술술 사용하지만..아이들은 그게 좀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예로 한인 아이가 중국인 아이와 헤어져 저희 일행이 있는 장소까지 오는데 중국인 친구는
"See you tomorrow"를 다섯번 이상이나 말하더군요.
한국아인 손 흔들면 됐지..왜 자꾸 해...에이씨..라는 표정이구요.
아영이도 이제서야 이말들이 생각없이 술술 터져나오는걸 보면 참 어렵긴 어렵나봐요..ㅎㅎ
그리고 이책에선 선물을 받음 감사 카드를 보내야는것,공공 장소에선 차레를 지켜얀다는것,
휴지는 쓰레기통에 버려얀다는것,영화를 볼땐 말하면,떠들면 안된다는것,
재채기를 할땐 손수건을 사용해야고,아참 그거 아세요..ㅎㅎ
서양에선 재채기와 방구는 괜찮치만 트름은 예의에 어긋난다는것..ㅠㅠ
장난감은 친구와 나누어야하고,뒷정리 잊음 안되고,약속 시간에 늦음 안되고,
음식을 먹기전엔 손을 씻어야하고...또 뭐가 있었더라...^^
입안에 음식을 가득넣고 말하면 안되고..살짝 보고..ㅠㅠ
운동을 할땐 경기 규정에 맞게 해야고,가끔 판정에대한 의견이 틀려도
화내거나 때리며 안되고..ㅎㅎ
집안으로 들어가기전엔 노크하는걸 잊음안되고...등등
암튼 MANNERS 이책은 제가 열번 말하는것 보다 더 효과적이였답니다.
책을 골라주다가 우연히 만난 Learn to read with Clifford - Clifford's Phonics Fun (Paperback, Ages 4-8)
한박스에 12권의 책이 들었는데요..사실 신청할땐 저 나름대론 고민을 좀 많이 햇어요.
이젠 Clifford에선 벗어나야지 않나..싶기도하고,
그보다는 솔직히 말하면 Phonics 그러니깐 그게 좀...
도서관에서 몇차례 파닉스에 관한 책과 비됴를 빌려오면 아이는 바로 외면해버렷거든요.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것만으로 충분한데..집에서까지 파닉스에 관한 책을 내놓으면...?
하지만 아이는 아직도 빨간 개 그림만 봐도 좋아서 기겁을 하니..
못 이기는척~하며 신청하고 책을 받았는데..안햇음...울뻔..ㅋㅋ
우선 글자가 아주 큼직한게 참 맘에 들고,12권을 몽땅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 좋게
작은 박스까지 있다는것,그리고 12권의 내용을 담은 테이프가 하나.
가져오자마자 카세트 앞에서 떠날줄 모르더군요..^^
비교해 볼까요...
자리에 앉으면 12권은 한숨에 끝내버리고 이쁘게 박스에다가 고스란히 담아서 놓여져있던
제자리에다가 두고 일어납니다..ㅎㅎ
아영이가 읽기에 갈수록 자신이 붓고 가속도가 붓는건
다소 쉬운듯하면서 재밋고 충분히 혼자서 읽어낼수 있는 책들에서 얻는
편안함과 자신감 아닐까..싶네요..^^
책 읽는 모습~^^
이번엔 이번달에 새로나온 김까지 나는 Chapter Book중에 두번째 나온 책입니다..ㅎㅎ
Clifford Big Red Chapter Book- Cookie Crazy!
이 책은 Paperback과 Phonics Fun의 중간 싸이즈 크기의 글자로,
짧게는 3쪽 많게는 6쪽으로 구성된 13가지 이야이기가 64쪽에 걸져 한권에 들어있고,
게다가 가격은 3.99.
침 넘어가는 가격이죠..ㅠㅠ
이쯤되니 지난번 서점에서 해주던 수업에 빠질수가 없었답니다..ㅎㅎ
아래는 아영이가 그린 수채화입니다.
그림이 어째 추상화에 가깝네요...^^
⇒ clifford~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제 두권을 올립니다.
Easy Lessons for Teaching Word Families : (Paperback, Grades K-2) Hands-On Lessons That Build Phonemic Awareness, Phonics, Spelling, Reading, and Writing Skills
⇒ 여기서 속을 보세요..ㅎㅎ 70 Wonderful Word Family Poems(Paperback,Reading level: Ages 4-8)
⇒ 여기서 속을 보세요..ㅎㅎ
읽기에 도움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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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03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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