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싫어하는 (영어책은 의무적으로 읽는데..한글책은 너무 거부하네요)
올겨울방학부터 영어학원을 접고 엄마표로 진행중인 예비초2 학년이네요..
반복을 싫어하는지라 디비디로 매직스쿨버스, 카이유, 베렌스타인베어, 제로니모 한번씩만 보고 안보네요..
엄마가 틀어놓으면 볼 애인데..한번빠지면 두시간 보기 때문에 반복할 시간이 없는거 같기도 해요
하나티비가 있는지라 요즘엔 해리포터 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 보고 있구요..
묵독으로 책도 리더스 매직스쿨버스 두번정도 반복하고, 네이트더 그레이트, 매직 트리하우스(집듣과 병행하네요) 열심히 읽고 잇어요..근데 읽는속도가 너무 빠르네요..대충 읽는거 같아요
제가 요즘 도서관 열심히 다녀서 스텝인투 리딩 3~4단계 열심히 읽히고 있구요
킨더타임스 신문도 구독했어요.,일단 쉽게 접기하기 좋아 전 맘에 들더라구요
한글책도 읽고나서 제가 내용 물어보면 무조건 생각이 안나다고 말을 안하는데..
영어책도 마찬가지네요..어휘늘리려고 단어 외우고 하면 더 싫어 하구요..
학원다닐때는 롸이팅 꽤 하는거 같더니..(원어민 샘한테 이멜도 보내고..북리포트 등등)
지금은 봐줄사람도 없고..일기라도 써보라고 하면 극도로 싫어하구요..
그냥 이데로 지켜봐야 하는지 영어 과외나 학원을 다시 알아봐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국어가 심하게 부족해 요즘 논술 홈스쿨 알아보는데..영어 표현에 도움이 될지도 몰겠구요
성향이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영어학원을 놀러 다니듯이 잼있게 다녓는데요
거리도 멀고..영어로 인해 다른 예체능을 못하게 되어 과감히 학원을 정리했어요
저희 아들같은 엄마표 아들 많이 계실거 같아요..전형적이 사내아이 성격이니간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기승전결이 없네요..엄마표 고수맘님들..그냥 엄마표로 쭉 밀고 나가도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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