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세되었고요.
7세초...스스로 바이올린 하겠다고 해서
문화센터 한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개인 레슨샘 구하는 중에...
아이가 안하겠다고 해서 관뒀어요...
재밌을 것 같아 시작했는데...만만치 않다는걸 느낀거죠^^;;;
그 이후 피아노 할래? 그래도...아니라고...하면서도...
피아노 장난감으로 열심히 두드려대더니...
어제 피아노 학원 두군데를 도니...당장 하고 싶다고 하네요.
1. 한곳은 피아노 교습소로...샘 한분이 하시고...좀 넓은 곳이에요.
대기자가 많아서 올 10월에 차례가 올거래요.(빨라야 7월)
바이엘로 하신데요.
2. 다른 한곳은 당장 다닐수 있는데...규모가 넘 작아서...피아노 3대를 칸칸이 겨우 넣어논 수준이고
샘은 차분하세요. 부부가 하시고요.
교재는 여러가지를 쓰시는데 바이엘은 아니고...쉽게 접근하게끔...하는 교재네요
(제가 잘 몰라서^^...시작초반에도 가벼이 칠수 있게 되어있어요)
3. 아님 개인레슨...주2회...중 선택을 해야 하는데.........
영어학원을 다닌다면...초반에 적응하고...10월에 다녀도 될것 같은데...
넘 늦는게 아닐까 싶고요. 사실 영어학원을 다닐지도..아직 결정이 안되서...두가지가 맞물려있네요.
특별히...악기쪽으로 소질있을 것 같진 않아요.
엄마도...악보보고... 피아노 배우다 다른 악기로 바꿔도 상관없는데...
그런 기반을 마련해 주고 싶어서 하는거니까요.
우선 재밌게...다녔음 싶거든요...
1,2,3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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