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그림책? 입맛대로~~~
좋은 책은 그림책이던 챕터북이던 소설책이던 읽혀주자…
경우에 따라 같은 작가 같은 내용인데
그림책으로 나온 경우도 있고 챕터북으로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를 확인 해본 것은 아니지만
챕터북 100여페이지의 글이 32페이지의 그림책으로 같은 줄거리가 압축되기도 합니다.
좋은 텍스트, 좋은 줄거리를 가진 좋은 책들을 읽혀야지요..
좋은 책들 골라서 흐뭇합니다.
모든책을 다 읽어보고 리뷰해 본 것은 아니지만.
이런 책을 발견한것으로도 그저 기쁜….
그럼 지금부터 소개 나갑니다.
Peter and wolf
그림책(40 여페이지)도 그렇고 챕터북(80여 페이지)도 그렇고 음악 시디가 있습니다.
같은 작가, 연주자의 시디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무식하여 도무지 perter and wolf의 음악이 기억이 나지 않더라는
챕터북에도 삽화와 함께 음악 이야기가 있어…
아이들 클래식과 이야기를 함께 접해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림책 표지

챕터북 표지

Jolly series
어수룩한 해적 이야기입니다.
역시 그림책이 있고 80여 페이지의 챕터북이 있네요.
그림책도 40여 페이지정도로 짧지는 않고.
그림책 치고는 글자가 빽빽하게 있는 편입니다.
단어는 해적용어가 나와서 그런지. 이상하게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림책에 말풍선도 있고 그림도 유머러스해서
남자아이들 좋아할만 합니다.
웬만한 챕터 읽는 남자 아그들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영어 문장은 만만하지 않지만 어수룩한 해적이 아주 유머러스 합니다.
챕터북도 컬러만 아닐뿐이지 삽화가 포함되어 있는듯 합니다.





Jill Tomlinson 책들
The owl who was afraid of dark
The cat who wanted to go home
그림책과 챕터북 둘다 나와있습니다.
챕터북은 3권씩 묶어 한꺼번에 나온 합본도 있는데 따로 사는것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림책 따로 챕터북 따로 오디오도 있네요…
그림책 버전은 시립 도서관에도 들어온데가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챕터북과 그림책이 내용 줄거리가 다 같고 문장이 같으나.
챕터북은 문장이 좀더 자세하게 나와 이야기가 길게 된 형식입니다.
사랑스럽고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영어는 쉬운 편이고 오디오는 아줌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편입니다.
다른 동물들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제가 이책들 구해다 앵겨주었더니
돼지는 코가 이상해서 싫고 고릴라는 무서워서 싫고…
펭귄 포함해서 딱 위의 두 책 성공하였습니다.
동물들 성장 소설인데.. 참 교과서적으로 읽어주면 흐뭇한...책입니다.
그림책 버전 표지



챕터북 버전 표지







Paddington series
그림책도 있고.
그림책 합본도 있고. (그림책 6권 포함)

페이퍼백도 있고 하드커버도 있고 (오디오 있는 책들만 )



페이퍼백 합본도 있고. 입맛대로 고를수 있습니다.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bear called padding만 하드커버 컬러 삽화로 나온 책도 있군요…

정서적인 수준은 유치생 수준인지만 문제는 영어…
원작 소설책은 그다지 쉽지 않아 영어실력에 따라 초등중고학년도 읽을만 합니다.
제가 몇장 읽어봤는데 문장 아주 교과서적으로 충실합니다.
저희도 그림책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문고판은 오디오가 있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어줍니다.
또한 샤르휘나님이 소개해주신 만화 사이트에 패팅턴 만화가 있어.
책에 대한 부담감을 팍 줄일수 있습니다.
페이퍼백은 고학년들이 볼만큼 글자가 작아.
내용은 정서적으로 공감은 되지만. 글자에 부담있는 저학년은
글자가 큰 그림책 버전이나 하드커버로 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하드커버에 컬러로 나온 책도 있어.
아이들 꼬시기 좋습니다.
The Pied Piper of Hamelin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 오디오 있음 삽화 많음. 페이지 160여페이지.

고전이라 역시 유명하긴 하네요…
160여페이지이지만 그림책인 고전중의 고전입니다.
무식해서 그런데..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의 그 케이트는 아니겠지요..? ^^
이야기의 줄거리는 누구나 다 아시는 이야기.. 독일의 설화라고 하네요.
YeS 24에 나온 한글판 속지를 보시면 궁금증이 풀립니다…


YES 24에서 가져온 책 리뷰예요..
“19세기 그림책의 거장 케이트 그리너웨이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들려주는 독일의 신비한 전설
당대 최고의 시인과 화가가 들려주는 독일의 아름다운 도시 하멜른의 전설. 13-14세기 경 하멜른의 아이들이 한 나그네를 따라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 이야기는 그림 형제의『독일 설화집』에도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전설이다. 극적 독백과 탁월한 심리 묘사로 잘 알려져 있던 낭만주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1842년 이 전설을 어린이들을 위한 303행의 시로 발표하였다.
그 후 1888년 당시 그림책 일러스트의 황금기에 서 있던 화가 케이트 그리너웨이가 이 시에 그림을 그려『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출판하였다. 브라우닝의 시를 읽으며 자랐던 그리너웨이는 브라우닝이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 이 시에 그림을 그려 출판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출간 당시 목판으로 인쇄되었던 이 책은 그림책의 새로운 장을 연 그림책의 고전이 되었으며,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작가와 화가들이 다양한 판본으로 하멜른의 신비한 전설을 그림책으로 만들어냈지만 19세기 두 거장이 만들어낸 격조 높은 이 그림책이야말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약속과 신의의 중요성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마법 같은 꿈과 환상의 세계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Iron man



워낙에 오래된 책이라 출판사가 여러 버젼이라 책도 표지가 다양하네요.
표지는 다르지만 같은 책이라고.. 헥갈리지 마시라고요
Ted hughes.의 작품으로 인간 소년과 고철 로봇과의 우정을 그린 동화입니다. (90페이지 미만)
수십년된 클래식에 가까운 챕터북인데..
Iorn man의 책을 영화화한 만화가 있어.
남자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적절(?)해보입니다.
책 역시 글자 크고 자간 넉넉하여 보기는 편한데.
영어가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몇장 읽어보았는데 뭔가가 시적이라 해야될까요..?
로봇과 소년과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인데..
정서가 어린 저희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더 기다려야 할 듯 하고
초등중학년 남자아이라도 읽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도 로봇이니…? 영화와 함께 충분히 관심을 끌기에 괜찮을것입니다.
리터러시님이 추천해주신 디카밀로(The Tale of Despereaux Special Edition)…
수십주년 기념으로 그림삽화가 컬러로 탄생해서 빳빳한 종이로 하드커버로 다시 나왔습니다.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당근으로 살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면 한번 살펴 보세요.
컬러 그림의 색감이 좋으네요..
일반책도 같은 삽화가 들어가 있는데 흑백입니다.


애가 아직 어리니 그림, 글자크기, 자간, 종이질..이런 것이 중요해서…
가리는 책이 많아 이리 고생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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