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 하나에 또 일 한답시고 친정엄마가 육아, 살림을 도맡아 해 주셔서 아이 둘 건사하시면서 남편분 내조하시랴 정신없으신 맘들의 고충을 헤아리지 못한것 같아요. 죄송. 답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린아이들 (6-7세미만)을 믿고 맡길 영어 교육원이 없다는게 문제 입니다. 엄마들은 능력이 안된다 하시구요 ,또 사실 시간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여력이 안될것 같구요 그런 와중에도 하시는 분이 있으니 대단하신 분들이죠. 다들 그리 하시긴 힘들것 같구 가까운 문화센터나 키다리샵 수업은 어떨지요(엄마랑 아가랑 프로그램) 근데 날씨도 추운데 시간내어 움직이시기 힘들지 않으실지 9개월된 아긴 데려가시지 못하실테고. 특별히 추천할 교재나 교구 죄송한데 없습니다 . 제가 너무 많이 알아서 그런가요. 좋은점보다는 그저 장사속으로만 보이니 이것도 문제죠. 너무 조급증 내시지 말고 여건이 허락하시는 데로 하나씩 해나가 보세요 일단 테잎 들려주면서 같이 즐기고 아기 안고 춤추기(스킨쉽이 중요하잖아요) 동화책 한권이라도 그림보면서 놀이하기.. 간단한것부터 시작하세요 하시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정보도 늘어 쌓여 갈겁니다. 우선 시작해보세요. 마음이 간절하면 다 길이 열림을 믿으면서 이만 혁맘님의 글입니다. > 어제 학습지에 관해서 질문했던 맘입니다. > 답변 너무 감사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님께서 많은 걸 알고 계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학습지같은 것을 썩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고, > 활동적으로 놀이나 생활을 통해서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 그렇다면 대하기 쉽고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선 많이 듣게 해주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 cd활용하고 그런것이잖아요? > 엄마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고 해야하는데 > 9개월된 동생도 있고 하다보니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네요 > 어쩜 님께서 "그정도의 노력없이 아이 영어교육을 하려고 하나" > 하고 속으로 욕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 저의 성격상 저는 무엇을 배우려면 학원에 가서 배워야하고 > 선생님이 리드해주어야 거기에 맞추어 잘 나가거든요 > 다시 말해 저 혼자서는 계획 세우고 이끌어 나가고 하는 것은 잘못하겠더라구요 > 그리고 영어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구요 > 그러니 괜찮다 싶은 방법, 교구같은 것좀 추천해주세요 > 특정 상품이 있다면 제 멜로 남겨주셔도 좋구요 > 조금 조심스럽지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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