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차이를 인정하면 너무도 쉬운문제인데 그걸 인정하는것은 그리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저도 두아들들 키우면서 두아들의 차이를 인정하는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데 이제는 적응엄청 했네요 ^^
아이마다 잘하는게 너무도 틀리더군요~
큰아이 같은 경우에는(8살) 언어적으로 관심도 많고 책도 좋아하고 학습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엄마에게는 너무도 바람직한(?) 아들이죠~
대신 둘째는 언어적으로 특별나지도 않고 관심도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림이나 독창적인 부분에는 형을 앞서가는편이죠..
그런 둘째에게 한글이나 영어를 알려주고 그걸 다시 물어보면 정말 답답~~ 하네요.
그치만 표현안할려고 엄청 노력하며 반복을 해줄려고 하고있답니다.
아이마다 기억력도 틀리고 좋아하는것도 다 틀리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발견해서 그걸 넣어주는것이 엄마의 역활이라생각합니다.
울 둘째도 노부영책, 문진영어동화 수십권이 있어도 아니 백권넘게?? 크게 관심없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모른척하고 하루에 한두권읽어주고 스스로 위안삼는수밖에요 ^^
제가 둘째에게 넣어주는 새로운 방법은 (영어학습을 위한)
런투리드를 매일 한권씩 듣고 따라하게 하는것이랍니다.
유치원숙제라고 하면서요~
지금까지는 잘 하고있는데 꾸준히 해야죠~~~~
오늘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그친구가 참 좋은말을 해주더군요.
아이는 엄마가 믿는만큼 된다구요~
우리아이는 이만큼 이야 라고 엄마가 믿으면 아이는 정말 딱! 그만큼만 된다고 ...
엄마스스로 아이를 믿으면 믿어줄수록 아이가 그걸 느끼고 잘해낼수 있을거란 말에 저도 반성 많이 했답니다.(속으로만 ㅎㅎ)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