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매직트리 7권 읽기 동영상이구요. 오늘까지 8권 읽었어요.2월17일,,엄마표 10개월입니다. 올 한 해 매직트리를 중점적으로 진행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매직트리 1권을 1주일동안 반복들었더니 다 외우겠다고 하더라구요.쉬운 리더스는 리드어라우드 하루에 한권씩 하고 있어요. 작년 12월 초에 챕터북 초기에 입문하면서 다양한 책들로 1번씩 집듣인가를 하면서 지나갔었는데다양한 소리에 노출된다는 점에서는 괜찮지만 어딘가 석연찮은 의심쩍은 부분이 있드라구요. 해서 같은 책 반복 학습법으로 다지기 진행하고자 합니다.이제는 단어는 물론이고 유용한 표현들을 짚어주면서 지나가고 있어요. 단어하나 어디에 쓰였던 문장인지 엄마가 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단어자체만 설명하는 것 보단 단어가 쓰였던 상황이나 문장자체를 엄마가 말해주면서 진행하면 아이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아이나 저나 흘듣하면서도 짚었던 단어들은 더 정확히 들립니다.단어카드는 책에 밑줄을 그은 후, 에이포 용지 8등분해서 만든 후 플래쉬카드처럼 부담없이 보여주며 익혔어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 하다보니 단어카드가 버겁다싶게 많이 나왔는데 아이에게 부담없이를 강조하며 쭉쭉 진행하니 정말 부담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단어카드 3번 정도 ..하루에 한 번씩..돌려주고집듣을 계속진행하면..밑줄친 부분은 눈에 더 잘 들어오겠죠...매직트리 1권 같은 경우는 내용 100% 이해는 물론,,문장외웁니다. 오늘은 매직트리 2권을 집듣 한 번 하고 집 뒤에 있는 청계산 매봉까지 갔다왔는데 아이는 매봉정상까지 2번째에요...날다람쥐같이 잘 올라갑니다~~ 다녀오는 길에혹시 매직트리 2권 내용을 알고 있는지 무심한 듯 물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얘기해주더라구요.잭이 잠 안자고 일어난 새벽시간이 5시 30분이라고 정확히 얘기하고armor의 무게가 5살되는 아이무게인데 잭이 실제로 써보니 10살는 되는 느낌이었다는 얘기도해서 놀랬답니다. 중간중간 영어까지 섞어가면서...복잡한 부분은 넘겨 뛸 줄 알았는데 그 부분까지 설명하는게저보다 설명을 더 잘해요. Let's stay가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니가 Let's stay라고 얘기했다고하고..serious의 뜻을 나름대로 설명하던데..좀 틀리게 이해하고 있어서 뜻을 자세하게 얘기해주었어요.참 대단하죠? ㅎㅎㅎ이전에 도서관대여로 몇번 집듣하고 시간이 지난 후 한 번 집듣한건데..물론 이전에 스스로 읽기까지했지만,,모르는 단어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는게...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꼭 알았으면 하는 표현,,That was close를 일상적인 상황과 연결시켜 살짝 설명해줬더니자긴 다 알고 있는데..그 부분이 생각이 나질 않았을 뿐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어찌나 조잘조잘 정확하게 설명을 하던지..설명 다 듣고나서 약수통 내려놓고 아이안고 서너바퀴 돌려줬네요.산에서 내려온 시간이 5시 즈음이라 많이 춥던데 서너바퀴 돌리려니 더 춥고 힘들더군요. 다음 주 부터는 매직트리 2권을 중심에 두면서 반복 중점 연습하되다양한 소리의 노출을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티아라클럽과집에 구비되어 있는 레인보우 매직, 주니비존스, 마빈레드포스트 챕터들은다양하게 부담없이 들려 줄 생각이에요. 아이가 티아라가 그립다고 하네요. ㅎㅎ 매직트리 권 당 연습은 위처럼 하되 매직트리 읽기는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어요. 어찌 되었든 2011년은 천천히 진득하게 매직트리에 확실하게 투자합니다.~뭔가 성과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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