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유혁마더님께서 답글을 다셨던 것처럼 영어를 거부감없이 처음 접해주려면~~
런투리드나 오알티는 아이에게 버거울 겁니다~~
우리말 책도 영아기에...그림책으로 처음 접해주는 것처럼 영어도 똑같이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접해주시면 좋아하게 될겁니다~~
늦었다고 생각지 마시고~~ 아직 아이가 어리니...여유롭게 천천히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아래 글은 제가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요...^^
영어동화책을 선택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고자...함 올려봅니다~
아이의 성향이 다 다르듯이..좋아하는 책도 다 다르지만....
그냥 참고하셔요~~*^^*
==========================================================================================
저희 집에는 53개월된 아들과 27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우리 큰 아이한테 영어를 처음 접해주기 시작한 시기가 13-14개월경이였습니다~~
우연히 제이와이북스이 노부영(노래를 부르는 영어동화)이란 것을 알게 되어서...
영어에 손놓은지...몇년만에 영어책을 읽어주고 들려주고 보여주었더니..
엄마도 아이도 영어 실력이 늘어나더라구요~~
물론 집에는 대박난 한글책도 많이 있지만...
큰 돈 안들이고도...아이가 영어와~ 친해지게 할 수 있는 몇권의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닷컴횐님들이라면..대부분 한글판이든 영어판이든 갖고 계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프테1에 수리수리없어져라 초록괴물아! 로 번역되었지요~
첫애가 거의 처음으로 본 영어책인데~
아이들이 열광하는 괴물을 소재로 한 책이지만..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오히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너무나 사랑스런 괴물이 나옵니다~
이 책을 통해~ 얼굴의 신체부위와 색깔인지는 확실히 할 수 있을겁니다...
율동과 함께 노래테잎을 들려준다면..아이과 첨부터 끝까지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도 곧 알게 됩니다...^^
Silly Sally
작가 오드리우드의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오디오또한 신이나서 이 책 또한 아이들이 통째로 암기를 해 버립니다~~
작가의 홈피에 들어가면...주인공을 컬러링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출력해서 아이들과 함께 역할극을 하면 책과 더욱 친해지게 되죠~
저희 집은 큰 애는 Sally가 되고 둘째는 Buttercup이 되어..소파에서 up side down 하면서~ 깔깔대며 놀지요..^^
우리 두 아이 모두 물구나무서기란 말보다 영어인 up side down 이란 말을 더 먼저 알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ㅎㅎ
Piggies
이책도 Silly Sally의 작가 오드리우드의 작품입니다...
오드리우드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들은 정말 Silly 하게 그린다는 거죠~
오히려 이런 점을 아이들은 더 좋아하지요...
한글책도 돼지 나오는 책들 다 좋아하지 않나요??
돼지가 나와서인지, 작가가 그림을 해학적으로 그려서인지, 아님 오디오가 신나서인지.. 이 책은 사자마자 대박대열에 합류했지요~
fat, smart, long, silly, wee, hot, dirty, clean, cold등등 많은 형용사들의 의미 설명해주지 않아도 알게 되겠지요~?
My Dad
저희 집에 있는 영어단행본 중에서 갖고 있는 유일한 문진미디어 책이랍니다...^^
저의 약한 발음을 대체해 줄 오디오에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지라...
멜로디가 신나고 따라부르기 쉬운 노부영을 선호하거든요~
문진의 오디오는 좀 늘어지지않나하는 걱정을 잠재워준 책이랍니다...^^
킨더랜드에 우리 아빠가 최고야 라는 책으로 번역되어지기도 했지요~
슈퍼맨으로 묘사된 아빠의 모습에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빠를 생각하면 대리만족을 하는 걸까요~~? ㅎㅎ
이 책..정말 대박입니다...^^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두 권 모두~~ 아이들이 쉽게 노래를 따라 부를 정도로 좋아하지요...
두권의 주제나 내용이 비슷합니다만...둘 다 좋아한답니다...^^
이 작가의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한글판으로도 집에 몇권이 있지만...
영어로 된 이 책들은 표현도 어렵지않고..오디오도 신이나서 우리 두 아이 모두한테 대박 소리를 들었지요~
1-5까지의 숫자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Bugs Bugs Bugs
책이라면...남부럽지않게 있다고 하셔됴~이렇게 사랑스런 곤충들 본 적~ 아마 없으실 겁니다...^^
곤충들을 너무나 귀엽게 그려놓아서..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책이죠...
게다가 깔끔하고 발랄한 오디오라니~~
율동동영상까지 보신다면...안 사고는 못 베기실 걸요~?
My Crayons Talk
12색의 크레용이 말을 합니다~
할말이 무지 많은가봐요.. 너무나 시끄럽지만...베시시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엽습니다...^^
12가지의 색깔 인지..이 책 한 권이면 됩니다~~
대박~~강추랍니다...ㅎㅎ
I am the Music Man
여러가지 악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트위니스송타임이라는 비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책으로 보여주니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엄마가..악기 연주하듯이 노래와 함께 춤을 추어주시면..아이들과 행복한 책읽기가 될 듯하네요~
The Bulberry Bush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일상을 표현한 책이랍니다...
라임이 워낙 잘 알려진 터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지요...
일상 속의 아이들의 표정이나 행동 하나하나 아이들은 잘도 보더군요~ 저희 아이들은 웃겨서 넘어갑니다...^^
We all go traveling by
Transportation..탈것에 관한 책이랍니다....
탈것과 함께 색깔인지도 됩니다...
남자아이들은 물론이고...화려한 색감의 이 책은 여자아이들도 함께 좋아라 할 수 있답니다...^^
점점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노래도 무척 재미나구요~
Go away Mr. Wolf
이 책은 명작 세마리의 아기돼지의 다른 버전이지요~
똑똑똑 노크하는 거~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문을 열었다 닫을 수 있는 플랩북이라..재미가 더해집니다..
참..이 책은 뒷부분에 또 한편의 스토리가 더 있는데~ 의성어등의 표현이 재미있어서...이 또한 잘 본답니다..^^
Rosie's Walk
톰과제리의 톰처럼 계속 실수만 해대는 주인공 여우를 보면서... 간결한 문체지만 아이들은 내용을 이해합니다~
익살스런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위치전치사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왜 우리 때는 이런 영어동화책이 없었나 싶습니다..
그랬더라면...어렵게 머리 싸매고 전치사 공부 안 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The Wheels on the Bus
이 노래도 워낙에 잘 알려져있지요~
꼭 책이 아니더라도...너무나 많이 들어서 흥얼거릴 법한 노래이지만..
큰 사이즈의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을 통해서 의성어, 의태어와 친해질 수 있답니다...^^
또한 버스를 쫒아가는 다양한 직업의 승객들도 한번씩 짚어주면 좋답니다..^^
Walking through the jungle
탄탄테마의 숲 속을 걸어요로 번역되어 진 책이죠~
탄탄테마의 한글판도 대박이였는데..
영어판도 대박이랍니다...^^
반복되는 후렴구...Chasing after me' 이 부분에서 아이들을 쫒아가 보세요~~
꺄르르~~ 넘어가며 도망다니지요... 그렇게 책 한 권을 듣고 나면...모두 숨을 헐떡이고 있답니다...
아!! 아랫집에 좀 미안하겠지요?? ㅎㅎ
위 대박목록들은 우리 두 아이한테...다~ 사랑받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입에서 노래로 줄줄~ 나오는 것들이지요..^^
한달에 2-3권씩만 사서 읽혀도~ 한달에 10만원씩하는 홈스쿨보다는 낫다는 생각이구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한글책 읽듯이 영어책을 읽어간답니다...^^
영어는 수단이지..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부담없는 영어..
한글책 읽듯이 영어도 그렇게 시작하시면 어떠신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