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학원을 알아보러 아이랑 가서 레벨 테스트라는 것을 받아봤습니다.(올해1학년입학예정)
튼튼1년 조금 과외1년정도를 했는데 어느정도 공부가 되었는지도 정확하게 알고 싶었고 무엇보다
학교들어가서도 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되려나 확인하고 싶음에 가봤는데
결과는 파닉스단계는 잘 되어있는데 단어의 의미나 뜻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같다고 하더군요.
파닉스단계를 따로 한것이 아니라 솔직히 레벨없이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하지나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이더군요.
근데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원래의 파닉스만이라도 하던 생각은 간데없고 회화에서 낯설어하는 아이를
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배우는 과외수업이 억지로 단어를 강요해서 외우게 하거나 막 잡는 수업이 아니다보니 단어의미파악도 좀
많이 어려워하고 무엇보다 이야기를 하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네요.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책읽기나 노출량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어 님들께 책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솔직히 제가 영어에 대해서나 영어교육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ort는 뭔지 ,
learn to read는 어떤 종류의 책을 이야기하는지 가끔 렙수업렙수업하시는데 그건 뭘 이야기하는지
도통 몰라 쑥쑥몰에 책을 사러들어가도 헤매다가 나오기가 일쑤예요.
제가 참조할수 있도록 영어공부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것들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책도 좀 추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아이영어수준은 초등1,2학년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선배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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