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홈스쿨을 하다가 단계를 마쳐서 일단 쉬고 있구요. 문화센터를 이용해서 런투리드와 아이러브스토리라는 스토리텔링위주의 수업으로 영어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유치원에서 매일조금씩 영어20분정도 접하고 있구요. 원어민도 2회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해서 시작했던게 요즘은 시들해져서.. 아주 답답해하고 있구요.
아웃풋은 거의 안되고 있는 실정~~
주변에 다른 아이들은 이제 막 신나게 진행을 하고 있는데..
울 아이가 넘 다운되는건 아닌지 사실 걱정아닌 걱정이 되네요.
죽~오래 공부할거니깐.. 잘하고 못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의 흥미가 떨어진것 때문에요
현재.. 물어보니.. 3주정도에 한권씩 책이 나가는 아이러브스토리 수업도 무척 좋아하고..
한주에 한권씩 진행되는 런투리드수업도 좋아하는데..
오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 두가지중.. 하가지는 줄이려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참.. 아이러브스토리는 동생은 앞타임에 저랑같이 하고 누나는 뒷타임에 혼자 진행하고 있네요.
아이러브스토리를 마친다면.. 같이 그만두어야 할 형편^^ 동생한테도 미안하죠~
파닉스는 제가 집에서 조금씩 진행하고 교재하나 사서 진행하고 있구요.
알파벳정도 알고 간단히 단어정도 읽는 수준이구요. 책은 아직 멀었네요.
7세여아 일단은 다른 홈스쿨이나 학원에 보낼 생각이 없다면.. 어떤 선택이 나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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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