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맘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영재의 기준은 인지 능력이 아닙니다
글자를 아는 것이 아니고 그 글자를 이용해서
얼마나 조리있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하는냐하는 것이겠죠
영어책을 읽는 것이 아니고
영어책을 읽고 그 의미를 자신의 시점에서
창의적이고 독특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주제를 연결하고 추리하고 정립하는 아이라고 봅니다
수를 잘 안다면 숫자 1000이나 10000을 아는 것이 아니고
그 수를 이용해서 생활 속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능력이겠죠
예를 들어 아주 어린 아이가 두 컵 속의 물을 보고
한 컵의 물의 양을 다른 한 컵의 눈금을 보고 그걸 이용해서
서로 섞거나 다시 나누어서 원래의 양을 정확하게 추론한다든지
하는 것이 수학적 영재라고 생각됩니다
영재의 기준은 문제해결력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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