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들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이곳에서 자주 뵈었던 아디같은데 기억은 못하지만요.
신랑이 난데 없이- 경찰관이라 교대근무로 집에 거의 맨날 붙어산답니다..ㅎㅎ- 컴터보더만 "머야..누가 애잡겠데..거냥 좋은방법 머 없나 이거지..웃겨 증말.." 이러구 씩씩대더만 확 삭제하고는 저랑 투닥투닥하다가 세차하러 나갔답니다. 제가 이렇게 다른 아줌마들처럼 인터넷에 글이나 올리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욕이나 먹고 푼수짓하는줄 몰랐다면서..
이게 머 푼구짓에나 끼나요? 다들 아기키우는 입장에서 잘못하면 깨달음도 얻고 잘하면 따라도 해보자고 그러는거지..치치 남자들이란 그릇이 달라요..ㅠ.ㅠ.ㅠ.
여하튼 다들 .맞는 말씁입니다. 역시 그렇겠죠? 알면서..그놈의 미련땜에..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기하고 잼나고 정감있고.. 또 이제 말트는 시기인데 많이 듣고 접해야 할수 있는게 하나라도 더 생길텐데..-욕심많기만 한 말은 곧 아이의 사고라고 여기니까요,..-
휴..그럼 또 고민좀 해야겠네요..책은 영어책이든 우리말책이든 항상 아이가 질릴만큼 읽어주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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