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은맘입니다.
18개월된 가은이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품앗이를 계획하다 잠시미루고
선배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곳 김천으로 이사온지 3년쯤 되었는데.. 이곳은 가은이와 같은 개월의 아이를 위한 문화센터등이 전무한지라..
17개월부터 다닐수 있는 유아대상 교육기관이 있긴하지만 엄마가 할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해보고 싶어 생각않고 있답니다.
1. 슬슬 사회성도 길러주고, 또래의 영어친구들이 필요할 것 같아 품앗이를 계획중입니다.
4명~5명정도 두돌전후 한 아이들과 함께 할까 하는데.. 너무 이르진 않은지 가능할런지..
경험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물론 수업은 아이의 연령에 맞춰 노래, 율동, 동화,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등으로 수업보다는 엄마와 함께 스킨쉽을 유도한는 놀이교육으로 진행하려구요.
아이들이 너무 어린경우엔 제대로 진행하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다른 노하우가 있으신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두돌정도 되어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2. 또한 이곳에선 달리 영어를 함께할 수 있는 맘을 만나기 힘이 들것 같아..
날을 정해서 우리집에서 할경우는 제가 모든 놀이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다른날은 다른 맘이 우리말로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떨런지요..
저만 영어로 진행하려면 엄마들의 적극적 참여(반응)가 필요할 것같은데.... 영어동화나 영어동요를 전혀 접하지 않은맘들과 함께하려면 이런저런 제약이 따를꺼란 생각도 되구요..
수업은 제가 원래 교육계통에서 일을 해왔던터라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경험이 도움은 되겠지만 영어 품앗이는 또다르다고 생각해야 겠기에 조금 걱정은 됩니다.
3. 영어관련 교육업을 하고 싶은데 품앗이 경험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아직 영어를 많이 공부하는 입장에서(낯선 영어문장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나 걸음마 단계의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절로 휴~~ 한숨이 나곤 하죠) 품앗이는 영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또는 부족한 나를 채찍질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선배 경험맘들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
전 품앗이를 열심히 하고 계시고 사진 올리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하는것도 쉽지않지만 그런 동지를 만나는것도 쉬운일이 아닐텐데..
의욕과 열정으로 일궈가시는 모습을 보며 또한 너무나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엄마표 수업을 보며
가슴속으로 품앗이의 꿈을 키워 본답니다.
4. 마지막으로 제가 얼마안있어 구미로 이사를 간답니다.
혹시나 구미나 김천지역에 계신분들중에 품앗이 가능하신분들 계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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