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된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꾸준히 해온결과 거의 이중언어로 생각할정도로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말하기를 꺼려하고 책을볼때도 모르는것이 나오면 자꾸
한국말로 뭐야 하고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길게 말하기를 주저하더니 갑자기 영어로 길게
말을하기시작하는데 어순이 정확하지는 않더군요 엄마의 욕심에 말이 틔였으니
대화의 상대가 필요할것같고 대화하면서 어순도 다듬어지길 바라는마음에 영어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영어유치원이 유명한곳은 아니고 동네에서 가까운곳으로 보냈는데
원어민이 1명있고 수업할때 들여다보니 책을읽어주기, 책외우기, 파닉스 ..조금은 학습적인것이
짙더군요 아직은 어려서 전체 원어민수업보다 유치부수업을 병행하는것이 낫다싶었어요
요즘은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회화가 는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수업시간외에는 원어민과
대화할시간이 없는것같고 레벨도 없답니다 우리딸이 영어로말하면 친구들이 "너 영어로좀
말하지마"라고 한다는군요 아이에게 지금이 정말 중요한시기인것같은데... 영어에 좀더
욕심을 부려 LCI같이 원어민이 담임제로있는곳으로 보내볼까요? 자칫이제까지 했던영어가
사장이 될수도 있다고 주위에서 조언도 해주는데 ... 아니면 6세에보내볼까요
12월에 외국에서 살던 동생이 잠깐놀러왔었는데 외국아이제또래정도 수준이니 한국에서는 영어적인환경이미흡해 꾸준히 잘해줘야한다해서 영어유치원을 선택했는데 ..보내려면제대로된곳으로 바꾸어야하는지 지금있는곳은 영어적인환경이나 교육방법이 요즘교육방법과 다른것같기도하고 ...
올원어민영어수업하는곳은 사실 6세정도에나 생각 햇었는데..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주위에서 말만하면 뭐하냐고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말하는것처럼 말이중요하다고생각하고
6세정도부터 읽기를 본격적으로 해볼생각입니다 유치원도 그런곳에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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