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34개월이예요. 영어는 30개월때 시작했어요. 품앗이를 시작했는데..
영어로만 한시간동안 이야기 하자는 룰이 있어서, 엄마들끼리도 영어를 쓰기위해 노력을 많이했고..
핼로우나 렛츠도 같이 외우고요..
외우면서 아이들에게 썼는데.. 확실히 모임이라는 계기가 있고, 다른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하니까 아이가 영어를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없더라고요. 모임은 사정들이 생겨서, 잠깐 쉬게 되었구요.
아이에게 조금씩 생활영어를 써주기 시작하면서, 어쩔때는 아이에게 말하는 식대로
짧은 문장을 재미있게 노래처럼 말할때도 있고, 신체놀이하면서요..
어쩔때는 어른하고 말하는 식대로 좀 빨리, 억양을 유아스럽지 않게 말할때도 있구요.
4개월 지나니까, 아이가 영어 알아듣는게 눈치로도 습관이 되더라고요. 제 영어를 못알아 들을때는 제가직접 행동으로 손짓발짓해서 도와줘요. 다행스러운건, 못알아듣는다고 싫어하진 않더라고요.
혹 짜증이 날까 싶어, 중간 노래섞이면서, 과장된 말투도 사용하기도 하고요..
근데, 제가 제일 목말라하는것은.............
회화연습이예요. 어른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는... 그런 연습이요.
어른들이 영어로 이야기하는 곳에 아이가 놓여진 환경.. 그거 무시못합니다. 꼭 아이눈을 마주치고,
아이와 유아영어를 나누고 노래하고 진행하는것도 중요하지만요,
그냥 아이들 알아서들 노는데, 옆에 어른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그런 환경...........
아이들이 전혀 상관없이 듣지 않는게 아니고...........사실은 다 듣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때 외국나가서 원어민수준이 되어있는 20살쯤 된 영어플레이시터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불러서 어떤영어를 구사하는지 보고싶은데, 어찌나 비싼지..
그럴바에는 대학교 외국어교육원 나가서 공부하죠.. 대학 외국어교육원 선생님들 자질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이 떼놓고 다닐수도 없고..
엄마의 영어회화 연습은 끝이 없네요. 전 그래도 즐기면서 하니까, 좋아요. 아쉬운것은...
원어민을 만날기회가 없다는거.......
혼자 영어회화 연습을 하고, 혼자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외로움을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품앗이는..........글쎄,, 아이가 4세쯤 되니까, 유아영어교육기관의 놀이수업 형태로들 하셔서...
그게 좋은것임은 잘 알지만, 대부분 4명이상 모이시니까, 집중부분도 필요하여 유치원선생님의 달란트가
있어야할듯 싶구..그게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저처럼 생활영어에 비중을 두고, 진행하시는 분들....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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