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 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영어유치원 7세반 1년 다녔구요 초등반 6개월 다니다 그만하고 싶다고 해서
작년가을부터 리틀팍스 영어동화 하루 30분~1시간쯤 들으며 6개월 보냈어요.
그것도 꾸준히는 못하고 점점 흐지부지해져서 새학기부터 맘을 다잡으려고 리딩책 찾고 있는데요.
어떤걸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런투리드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천천히 읽기는 하더라구요.
내용파악은 반반이구요.
ort를 사려고 하니 4단계까지는 한줄짜리인데 사기가 아깝고 5단계를 사도 될까 싶기도하고...
helloreader를 살까하니 ort보다 재미가 없지 않을까...
영어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오다보니 애착이 없어서 그런가 반복이 안되고요.
사려고 보니 비싸서 뭘 사야할지 손품만 팔고 있습니다.
영어리딩북을 계속 사보다 보면 학원비 만큼 나갈거 같아요.
그리고 처음 책을 읽어줄때 뜻을 물어보지 말고 그냥 읽어주기만 해야할까요?
자꾸 내용을 아는지 확인이 하고 싶어져서요.
집중듣기를 시킬때 손으로 따라가면서 듣기만 시켜도 되나요?
아직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읽기를 시키면 부담스러워 해서요.
그리고 한가지더요.....집에서 하다보면 제가 말을 걸어줄수 없어서 회화가 안될거 같은데.
아이랑 같이 하는 회화책 추천도 부탁드릴게요.
엄마 말만 나와있는 책 말고 아이의 대답도 같이 나와있는책이요.
제가 뭔가 영어로 질문을 했을때 아이는 아는 단어를 섞어서 대답을 하는데 제가 그게 맞는건지 말을 못해주니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그리고 우리 아이도 쑥쑥의 영어유치원....괜찮겠지요?
몇일 게시판 보면서 궁금했던거 다 쏟아놨네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답변 한줄이라도 부탁드려요.
1. 리딩북 추천
2. 책읽어줄때
3. 회화책
4. 쑥쑥 영어유치원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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