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림만 보면 아영이의 그 실내화가 떠올라 혼자 막 웃습니다.^^ 요즘 닉네임을 바꾸고 나서 무지 더 명랑해진 느낌입니다. 사실 우리신랑이 어렸을때 자기 성씨가 넘 평범해서 혹시 자기가 성씨를 택할수 있다면 하고 생각한게 깨씨와 명랑씨람니다. 그런데 깨씨는 딸이름이 진 이라 합치면 깨진이 되서 더이상 쓸수 없고 명랑씨는 제가 들어도 좋은것 같아서 ..제가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사실 진이맘 진맘 지니맘 비슷한 분이 많더라구요 아영이가 좋아하는 책을 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주인공이나오는거면 자기가 싫어하는 파닉스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나보네요 하기야 진이도 매직스쿨버스라는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 긴 책도 좋아하더라구요 잘모르는 사람이 진이 책꽂이를 보면 무지 학구적인 앤줄 알거에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책이 있으니.. 전 요즘 진이가 너무 기글거려서 속상해 죽겠어요 암만 야단을 쳐도 10분도 안간다니까요 뭐가 그렇게 우스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미운 여섯살이라더니 ....하는짓마다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나 엄마맞어- 참 스티브는 잡고 서나요 ? 아직 그럴때는 아닌가!! 재현이는 요즘 걷기 연습이 한창이랍니다.늦게 걷길 바랫는데 성질이 급해선가. 생각보다 빨리걷네요 하루일과가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자주 글사진 올리시는거 보면 늘 존경스러워요 저도 요즘 디카사고나거 늘 카메라 들고다닌답니다.지연님께 자극받아서... 저희껀 카메라에 비디오기능이 함께 있는거거든요 히히히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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