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는 영어학원에 보낸 적이 없답니다. 실력은 없는데도 욕심이 생겨 직접 가르쳐보기로 마음먹고나서 특별한 지식과 노하우도 없이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3년 정도 되었내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2년간 제가 가르친 것은 문법은 제외한 듣고 읽기에 집중시켰습니다.-좀 늦었죠
하루에 1시간10분~20분정도 씩이 었습니다.
1. 듣기와 읽기를 위해 ORT를 듣고 따라 읽기를 했구요 (30~40분)
2. Literacy Place를 Tape를 들으며 같이 읽으며 제가 설명해 주었습니다. (40분)
그리고 최근 1년은 초등학생용 기초 문법을 시작했습니다. (grammer buddy 1권~3권)
꾸준히 영어를 접해서 그런지 문법은 자연스래 이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재미를 붙여주고자 영화를 MP3 에 넣어주고 영어자막을 print하여 주어 6분 분량을 5번 듣기 합니다.--찰리의 초콜렛공장/쿵푸판다
(쿵푸 판다는 좀 쉬운듯,,,,,)
하여간 제가 이렇게 학원의 도움없이 진행하는 것이 나중에 본인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몰라 약간 자신이 없습니다만 ...본인은 이 방법이 좋다고는 하내요. 이제는 ORT를 빼고 open court reading을 읽히려 합니다. 영어지만 그냥 독서하듯이 읽으면 호기심도 채워줄 것 같아서....
지금의 영어시간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놀 시간도 주어야 하고 수학같은 다른 과목도 하려다 보니 그 이상은 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영어시간을 더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쓰기가 부족하지 않을까 고민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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