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등5학년 올라가는 딸이 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컴 자격증 과정중 하나인 파워포인트과목을 이수하고 itq자격증 시험을 응시해서 시험을 봤어요.
2년 정도 꾸준히 학교에서 하는 컴 수업을 재밌어라하고 다녔는데..
이젠 고만시키려고 하는데..
이 자격증제도라는 게 발목을 잡는거예요..
프로그래밍 과정도 아니고, OA실무과정이 대부분인데..이런거 미리 가르쳐놓으면
좋긴하겟지만.. 선생님 말로는 앞으로 그 자격증을 대비해서 7개월과정의 강좌를 더 듣고
두과목을 더 시험봐야한다는 군요..
순진한 딸은 더 하고싶다고 조르는데..
시간도 부족한데 별로 보내고 싶은 맘이 없거든요..
혹시 따놓으면 크게 도움이 될거면 몰라도..
검색을 해보니 컴자격증보다는 한자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얘기인지요..
컴 자격증에 대한 정보 검색하다가 한자라는 걱정거리가 하나 더 추가되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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