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밑으로 쌍둥이 5세 여동생이 둘인 코난맘입니다.
아이가 벌써 8살인데 불과 한달전에 쑥쑥닷컴을 알았다니
저도 참 정보부족입니다.
이 모든 것이 직장인이기 때문이라는 고민이 저를 괴롭혔구요...
쑥쑥 유치원 과정 해보려고 하니
댓글과 글을 올린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해 지금 근무시간 쪼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영어공부에 대해서는 여기 어머님들께 한참 배워야 하는 저질실력자(^^)라
직장인 엄마의 고민에 대해 도움되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전 뉴욕타임즈 기자인 레슬리 베네츠가 쓴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입니다.
번역서이지만 읽기는 괜찮습니다.
뭐 여러가지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여러모로 직장인 엄마들을 응원하는 이야기가 많으니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우리나라같이 육아에 올인하는 나라의 엄마들이 보기에는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글쓴이가 사는 뉴욕도 세계에서 엄마들의 극성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동네임을 감안하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남는 이야기는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찾으라"는 저자의 조언
저도 아이셋에...
7시에 나와 8시 넘어 들어가는 직장생활에...
친정부모님께 양육을 부탁드리는 미안함에...
정기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가봐야하는 지방에 있는 시댁에...
뭐 고민이 많습니다만...
일정부분... 가정도 직장이라는 생각과
가정과 직장, 그리고 그 사이에 부부관계와 저 라는 네 가지의 독립영역을 유기적으로
관계맺게 하면서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마침 이 책이 제게 지지가 되었네요~~~
다른 분들도 꼼꼼히 안읽어도 기자가 쓴 글이라 적절히 반복되고, 적절히 예가 있고
쉽게 읽히니 한번쯤 읽어보고 위안삼으시길!!!
다음에는 영어관련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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