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1개월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언제 시작했다 할것도 없이 맨처음엔 야후꾸러기의 영어동요를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우리말동요보다는 영어동요부터 배웠구여 지금은 노부영시리즈 5~6권정도 매일 조금씩 듣는 수준입니다.
유치원에서 매일 한시간씩 영어수업이 정규과목에 있는데 그것도 참 재밌어하구여.
여기와서 글을 읽어보니 엄마와의 일상대화를 영어로 할만큼 아이들의 output 실력이 정말 쟁쟁한데요. 아이들의 아웃풋이 맨처음 어떻게 발현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영어로 부르는 노래가 10여곡은 넘게 되는데..그리고 노부영 영어를 틀어주면 한 이틀만에 줄줄 따라하긴 하는데 그냥 이렇게 노래처럼 편하게 영어를 접해주면 되는 것인지...아니면 슬슬 이야기책을 접하게 해줘야하는지...제가 가끔 영어로 이야기해주면 쌩뚱맞은 얼굴로 엄마를 쳐다봅니다. 못알아들으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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