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4학년1학년 둔 엄마입니다.큰아이(4학년)영어땜에 너무 고민되서요.글올려봅니다.3학년부터 윤성생영어숲 매일다니는데 여자애라 미술,피아노,컴퓨터,태권도 하고 있는데 시간이없어요.(태권도 빼곤 학교방과후 프로그램입니다)영어학원 차타고 갔다오면 약 2시간가량걸려요.방과후 요일별로하고 영어하고 집에오면 6시-6시반 밥먹고 7시반에 태권도 갔다오면 8시반.일기쓰고 씻고 10시쯤잡니다.컴퓨터는 이제 그만할건데요.예체능 좋아하니 영어하자고 다 끊지도 못하겠는데 영어학원에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네요.1년동안 실력은 좀 는것같은데 교육비가 좀 부담이되네요.작은애도 예체능시켜야한느데...학교방과후 영어로 돌릴까 진짜 영어동화책 두권사서 외우고 cd듣고할까...머리가 너무아프네요.그리고 고민중 가장큰건 애가 책읽는거 좋아하는데 개학하고선 책한권 볼 시간이없네요.초등학생인데 넘 뺑뺑도는것같아 좀 불쌍하기도하고...어쩌죠?그냥집에서 효율적으로 할순없을까요.작은애도 같이하면 좋을텐데..막상 영어학원끊을려고 하니 불안하기도하구요...많은조언 부탁드려요.그리고 미술,피아노,태권도,컴퓨터 다 자기가하고 싶어서 하는겁니다. 좀 끊자고 저는 매일 잔소리죠...
(월수-컴퓨터(그만할예정)월수금-피아노,화목-미술,월-금 영어,태권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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