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년인 울아들과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3개월 됩니다..
ort 1~4단계를 집듣하고 다른 리더스책들도 집듣하고 읽고 있습니다.
파닉스 음가도 알고해서인지 제법 무리없이 읽기는 잘 읽는 편입니다.
그런데......
하면서도 자꾸 망설여지고 걱정스러운건 내용 파악을 얼마나 잘하고 있나입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있는게 아니여서 일일이 해석해 줄 수도 없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 해석을 해줘야하는건지... 막연합니다.
얼마전 학원 다니는 친구가 울 아들한테 영어 못한다고 놀렸다는 말에
자존심 강한 울 아들 책상에 업드려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학원시간과 숙제에 쫒기는게 싫어서 엄마표를 시작은 했는데...
저처럼 엄마표 초보이신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글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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