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이구요, 윤선생 한지 반년정도 됐구,
그닥 재미 없어하는데, 그럭저럭 이끌어가고 있어요.
매일 하는게 부담되서 주4회만 하겠다고 했더니 싫어하는 내색하던데,
급여와 관련이 있나요? 이렇게 천천히 진도 나가면 안되나요?
초등 1학년이구요, 윤선생 한지 반년정도 됐구,
그닥 재미 없어하는데, 그럭저럭 이끌어가고 있어요.
매일 하는게 부담되서 주4회만 하겠다고 했더니 싫어하는 내색하던데,
급여와 관련이 있나요? 이렇게 천천히 진도 나가면 안되나요?
네...당연 관련 있지요. 진도를 나가야 새로운 교재를 사게 되니까요..
교재에 몇퍼센트는 선생님의 급여로 되는 것이거든요.
저 역시도 7세가 되도록 하도 영어를 해 놓은 게 없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정말 CD듣고 하게 하는 것도 전쟁이죠. 최소 5번은 잔소리를 하게 만드네요.
그나마 CD 들으면 컴퓨터로 하는 그 게임들에 열광?해서 꾸역꾸역 CD를 듣더라구요.
(그리고 컴퓨터 과제 하고 나면 윤선생 사이트 안의 게임은 하게 해주거든요.
그거 하는 재미에 꾸역꾸역하더군요...-_-;;;
요근래 포인트로 게임 더 하는 이용권을 구입해서 계속 게임하는 데 속은 부글거리지만 참습니다.
그것까지 못하게 하면 정말 안 하려 들 것 같아서요.)
사실 그 CD를 제가 들어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나 저희 애나 반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안 맞더라구요.
진도 조절은 엄마가 아이의 성향을 봐서 정해야죠.
사실 공부도 밥 먹는 거랑 똑같잖아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 산더미처럼 쌓여도 애가 먹을 수 있을만큼만 줘야지
안 그러면 과식하는 것처럼 말이에요.